[규제완화發 훈풍타는 분양시장]GS건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자이’ 브랜드가 첫선을 보인다.GS건설은 오는 9월께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미사강변도시 최대 규모 ‘미사강변센트럴자이’를 공급할 계획이다.이 단지는 전용 91~101㎡ 펜트하우스 16가구 등 총 1222 규모로 구성됐다.‘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이다. 초등학교와 근린공원이 남측에 접해있으며 오는 2018년 개통예정인 5호선 연장선 강일역과 미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중앙수변공원, 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