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아이디어리그 TOP4와 간담회···“사업화 할 CEO 찾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의 우수작을 사업화 할 사업자를 모집한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19일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의 대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4명의 출품자에게 ‘상패’를 증정하는 자리를 갖고, 우수작을 사업화 할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대상을 거머쥔 ‘사소한 통화’의 이봉주씨와 ‘코리아 게임’의 윤서영양, ‘우리 동네 병원’의 김진현씨, ‘폐업도 창업처럼’의 백명기씨 등이 최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