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동탄역, 3‧1운동 100주년 스코필드 특별전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SRT 동탄역에서 34번째 푸른 눈의 민족대표로 꼽히는 프랭크 윌리암 스코필드(Frank W. Schofield. 한국이름 석호필(石虎弼))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화성시, 동탄역, 호랑이스코필드기념사업회 등은 25일 SRT 동탄역 지하4층 맞이방에서 ‘1919년 3‧1운동 100주년 특별전시’를 개막, 오는 4월 28일까지 스코필드 관련 사진과 활동내역 등을 전시한다. 스코필드는 교수는 1916년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 교수로 한국에 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