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발효소스토굴, 관광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
순창 발효소스토굴이 찜통더위 탈출과 다양한 재미로 순창군의 관광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순창군은 올해 순창 발효소스토굴을 찾은 관광객이 2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 1만5천명 보다 25%늘어난 숫자다. 특히 본격적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방문객 숫자가 늘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주말이면 하루평균 300명이 넘는 관광객이 발효소스토굴을 방문해 더위도 잡고 발효소스토굴에서만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재미를 느끼고 있다. 첫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