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0일 월요일

  • 서울 17℃

  • 인천 16℃

  • 백령 15℃

  • 춘천 16℃

  • 강릉 14℃

  • 청주 18℃

  • 수원 15℃

  • 안동 16℃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16℃

  • 전주 16℃

  • 광주 15℃

  • 목포 16℃

  • 여수 21℃

  • 대구 19℃

  • 울산 16℃

  • 창원 18℃

  • 부산 17℃

  • 제주 15℃

박수경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유대균 박수경 검거, 구원파 “내연녀 관계 아니다”

유대균 박수경 검거, 구원파 “내연녀 관계 아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신엄마 딸 박수경(34)씨가 함께 검거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집중 조명 받고 있다.박 씨는 유대균의 도피를 도와 몇 달간 함께 같이 있었다는 점을 미뤄 조력자 이상의 관계였을 것이란 주장이 있었다.하지만 구원파 측은 유 씨와 박 씨의 관계에 대해 “두 사람이 내연관계는 아니다”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검찰 관계자도 “유대균씨와 박수경씨는 구원파 신도 관계이고 그 밖의 사항은 확인된 바 없다”

유대균과 함께 검거된 박수경···그는 누군가?

유대균과 함께 검거된 박수경···그는 누군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과 함께 검거된 박수경(34)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뜨겁다.박 씨는 유대균 도피를 도왔던 조력자이며 ‘신엄마’로 불렸던 신명희 씨의 딸이다.그는 기도교복음침례회(구원파)의 신도로 태권도 협회 상임 심판이고, 국제 심판 자격증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구원파 내에서는 영향력이 큰데다 믿을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몇 달간 지속된 유 씨의 도피를 도운 점에 미뤄 두 사람이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