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의 이름으로” 수도권 2곳 분양 시선집중
8월은 주택시장 비수기로 통하지만 올해는 조금 다르다. 이른 추석 탓에 건설사들이 서둘러 물량을 공급하면서 알짜 물량이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특히 독보적인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를 자랑하는 ‘래미안’이 용인 수지와 부천 중동에서 공급돼 관심이 뜨겁다. 집 마련을 준비 중인 수요자라면 여름 휴가철 가장 핫한 아파트로 꼽히는 이들 단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래미안 수지 이스트파크]신분당선 강남역 20분 ok분당·판교 중심상권 인접삼성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