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공시]대원전선,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 신고

대원전선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를 제출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대원전선은 계열사 갑도물산(주)가 이달 15일~17일 3일간 100만 주를 장내 매수해 1940만 4933만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대주주 등 주식 소유 비율은 27.97%다.

[공시]대원전선, 신대원에너지에 50억원 규모 금전대여 결정

대원전선은 신대원에너지에 50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대원전선 최근 자기자본의 6.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율은 2.49%이며 대여 시작은 이날부터 오는 7월 2일까지다. 회사 측은 “신재생사업 인수를 위한 증자 전 금전대여”라고 결정했다.

[공시]대원전선, 서명환 대표 20만주 장내매수

대원전선은 서명환 대표이사가 지난 19일과 20일 두 차례 총 20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로써 서 대표의 보유주식 수는 기존 2211만5392주(32.47%)에서 2231만5392주(32.77%)로 증가했다.

[공시]대원전선, 서정석 전무 50만765주 매수

대원전선은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서정석 전무가 보통주 50만765주(0.71%)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에 따라 서 전무가 보유한 대원전선 주식은 62만1931주(0.88%)로 증가했다.

(공시)대원전선, 지난해 영업이익 98억···전년比 130.9↑

대원전선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98억3054만2000원으로 전년 대비 130.9%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7.0% 늘어난 4436억7241만6000원을 기록했다.

거래소, 대원전선에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는 15일 대원전선에 현저한 시황 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다.

(공시)대원전선, 1988억원 손배소 피소

대원전선은 한국전력공사가 대원전선 등 10개 회사에 1988억8400만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자기자본의 267.47%다. 회사측은 “청구금액 중 일부 손해배상금이 인정될 경우 피고 10개사 및 부당공동행위업체 25개사 모두가 관련 매출 비중 등 상호 합의되는 기준에 따라 공동으로 분담하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