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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화력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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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당진화력 전 발전기 ‘365일 무고장’

동서발전 당진화력 전 발전기 ‘365일 무고장’

한국동서발전은 12일 당진화력본부 8개 전체 발전기의 365일 무고장 운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동서발전에 따르면 당진화력은 설비관리 집중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성취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무고장 운전목표를 100일 단위로 구분해 첫 100일은 회사주관으로, 두 번째 100일은 노조 주관으로, 이후로는 노사가 협력해 달성했다.이와 관련 올해 1월 2일 당진화력 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당진화력 전 직원은 “다른 생각이 다른 결과를 낳는다”고 쓰인 현수

당진화력 송전선로 추가 건설비, 한전·동서발전 반반 부담

당진화력 송전선로 추가 건설비, 한전·동서발전 반반 부담

당진화력과 북당진 구간에 신설될 약 7000억 규모의 345KV 송전선로 추가 건설비용과 관련, 정부가 한국동서발전과 한국전력공사가 반반씩 부담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전기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당초 동서발전은 당진화력 9, 10호기에서 2016년부터 생산될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기존 송전선로(당진 발전소와 신서산 변전소간 약 37km의 기존 765kv 2회선)를 이용하기로 한전과 계약했다. 하지만 정부가 대

동서발전, 국내 최초 당진화력 주제어 건물 단독 건설

동서발전, 국내 최초 당진화력 주제어 건물 단독 건설

한국동서발전이 국내 최초로 화력발전소 주제어 건물을 국내 최초로 단독 건물로 건설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주)는 3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1000MW급 석탄화력발전소로 건설되는 당진화력 9,10호기의 주제어 건물을 단독 건물로 건설해 원격으로 발전소를 제어한다고 밝혔다. 기존 국내 표준 석탄화력발전소의 주제어 건물은 보일러 건물과 터빈 건물 사이에 배치, 중앙제어실 운전원들이 햇빛이 들지 않는 사무실에서 소음과 진동에 노출

당진화력발전 3호기 금주 내 재가동 힘들 듯

당진화력발전 3호기 금주 내 재가동 힘들 듯

11일 밤 가동을 멈춘 충남 당진화력발전소 3호기 재가동이 이번주내에 이뤄질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전력난이 가중될 것으로 예측된다. 12일 당진 화력발전소 등에 따르면 11일 오후 10시34분경 당진화력 3호기는 터빈 진동의 이상으로 가동을 중단한 뒤 9시간 넘게 전력을 생산해 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당진화력 관계자는 “저압터빈 블레이드의 절손에 의한 진동 상승으로 터빈이 정지한 것 같다”면서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번 주 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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