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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험학회, '정기총회 및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한국보험학회, '정기총회 및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보험학회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보험학회 정기총회 및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1964년 5월 2일에 시작된 한국보험학회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보험 금융인의 노고와 또 다른 대한민국 보험학과 보험산업의 R&D 역량 강화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재 금융위원회 상임위원과 성주호 한국보험학회 회장을 비롯해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안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 '보험문화대상' 부문 수상

한 컷

[한 컷]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 '보험문화대상' 부문 수상

(오른쪽)류근옥 한국보험학회 전임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보험학회 정기총회 및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에게 보험문화대상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1964년 5월 2일에 시작된 한국보험학회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보험 금융인의 노고와 또 다른 대한민국 보험학과 보험산업의 R&D 역량 강화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재 금융위원회 상임위원과 성주호 한국

제3보험·연금·실버·해외···김철주 생보협회장이 꼽은 '4가지 전략'

보험

제3보험·연금·실버·해외···김철주 생보협회장이 꼽은 '4가지 전략'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인구구조·가구형태 변화로 위기에 봉착한 생명보험사의 본업경쟁력 강화와 업권 신성장동력 확보를 강조했다. 김 협회장은 연금보험 활성화와 함께 '제3보험' 시장 공략 강화와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실버·해외사업 진출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철주 협회장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에서 열린 '2024 생명보험협회 기자간담회'에서 생보산업 성장전략으로 ▲경영 ▲상품 ▲채널 ▲신사업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리스크 관리 강화···부동산PF 대출 등 지속 모니터링"

보험

[신년사]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리스크 관리 강화···부동산PF 대출 등 지속 모니터링"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IFRS17이 생보업계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동성·자금상황 및 부동산PF 대출, 해외투자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협회장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생보산업을 위한 4가지 핵심과제로 ▲본업경쟁력과 사회안전망 역할 강화 지원 ▲신시장 진출을 통한 수익기반 다각화 추진 ▲사회적 책임 확대와 고객신뢰 제고 ▲ 리스크 관리를 꼽았다.

생보 김철주·손보 이병래···'官 출신' 수장 해결사로 나선다(종합)

보험

생보 김철주·손보 이병래···'官 출신' 수장 해결사로 나선다(종합)

생명·손해보험협회장에 모두 경제 관료 출신 인사가 선임됐다. 양대 보험협회장에 관 출신 인사가 선임되며 금융당국과 소통 확대를 통해 업계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질 전망이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는 이날 오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이병래 회장 후보자를 제55대 손해보험협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협회장의 임기는 이달 23일부터 2026년 12월 22일까지다. 이 신임 협회장은

김철주 생보협회장 "신사업 지원으로 생보사 수익 다각화"

보험

김철주 생보협회장 "신사업 지원으로 생보사 수익 다각화"

김철주 신임 생명보험협회장이 향후 생명보험사 발전을 위해 신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사회 안전망 역할 강화로 소비자 신뢰 제고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협회에서 취임식을 열고 ▲생보 본업 경쟁력과 사회 안전망 역할 강화 ▲신시장 진출을 통한 수익기반 다각화 ▲고객 신뢰 제고와 사회적 책임을 확대 등 3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저성장·고물가 기조의 거시경제 환경과 저출산·고령

생보 김철주·손보 이병래···보험협회 모두 '官 출신'이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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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김철주·손보 이병래···보험협회 모두 '官 출신'이 채운다

생명·손해보험협회장이 모두 경제 관료 출신으로 채워졌다. 생명보험협회장에는 김철주 금융채권자조정위원장, 손해보혐협회장 단독 후보로는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이 추천되면서다. 두 사람은 모두 경제 관료 출신인 동시에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또한 금융권 공공기관장 하마평에 여러 차례 이름을 오를만큼 굵직한 인물로 알려졌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는 업계 사장단이 참석한 총회를 개최하고 김철주 금융채권자 조

생보협회장에 '官출신' 김철주···요양·상조 등 신사업 제도 개선 숙제

보험

생보협회장에 '官출신' 김철주···요양·상조 등 신사업 제도 개선 숙제

신임 생명보험협회장에 내정된 김철주 금융채권자조정위원장에겐 생명보험사가 토탈 라이프케어 사업체로 클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드는 게 최우선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도입된 새 회계제도(IFRS17) 안착도 숙제다. 생보협회는 24일 제3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김 위원장을 제36대 협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경제관료 출신 후보가 새로운 협회장에 오를 것이란 예상이 맞아떨어진 셈이다. 김 위원장

신임 생명보험협회장에 김철주 천 청와대 비서관

보험

신임 생명보험협회장에 김철주 천 청와대 비서관

신임 생명보험협회장에 김철주 금융채권자조정위원장(60·행시 29회)이 내정됐다. 생명보험협회는 24일 제3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김 위원장을 제36대 협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5일 임시총회를 열고 김 위원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며 임기는 3년이다. 김 위원장은 대구 출신으로 청구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8월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으로 승진했고 박근혜 정부였던 2016년 2월 대통령실

생보협회장 최종 후보 24일 발표···"추가 검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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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장 최종 후보 24일 발표···"추가 검증 필요"

차기 생명보험협회장 최종 후보 결정이 24일로 미뤄졌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는 이날 오전 2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단독 후보 1명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후보자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오는 24일로 순연했다. 다만 현재 후보자들 외 추가 후보는 받지 않는다. 회추위는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편정범 교보생명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성주호 보험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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