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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의원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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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의원 “국세청이 신용정보사에게 과세정보 제공”

김기식 의원 “국세청이 신용정보사에게 과세정보 제공”

신용정보회사에게 과도한 정보를 제공해주면서 국민 개인정보를 돈벌이 수단으로 삼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기식 의원(민주당)은 13일 국정조사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신용조회회사에 개인의 납세 정보가 부당하게 빠져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재 신용정보법에는 신용정보회사나 은행연합회를 포함해 신용정보집중기관이 국세청 등 공공기관에 신용정보 제공을 요청하면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정보를

정무위 국감, 질의하는 김기식 의원

[NW포토]정무위 국감, 질의하는 김기식 의원

18일 오후 금융감독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무위 국감이 열렸다. 이날 국감 현장에는 현재현 동양그룹회장,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 이승국 전 동양증권 사장, 문종복 신한신용정보 대표, 양석승 한국대부금융협회장, 스티븐 바넷 AIG손보대표, 존 와일리 ING생명 대표, 홍명기 한화TMS대표, 이동신 산와머니 대표, 최윤 아프로파이낸셜 회장, 김철, 동양네트웍스 대표, 이선우 경남은행 여신지원본부장,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 등 금융관련기관장들이 참석했다

김기식 의원 “신한은행 야당 의원 고객정 불법 조회”

[국감]김기식 의원 “신한은행 야당 의원 고객정 불법 조회”

신한은행이 야당 중진의원들의 고객 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일 일고 있다. 특히 금융감독원은 두차례 종합검사에서도 이같은 사실을 알았지만 묵인했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기식 의원(민주당)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신한은행이 지난 2010년 4월부터 같은해 9월까지 야당 중진의원들을 포함해 정관계 주요 인사들의 고객정보를 반복적으로 불법조회 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최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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