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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기선, 사우디 국부펀드 총재 만난다

중공업·방산

HD현대 정기선, 사우디 국부펀드 총재 만난다

야시르 오스만 알 루마이얀 아람코 회장 겸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총재가 6일 한국을 찾는다. 2박3일 일정으로 정기선 HD현대 사장 등 정재계 인사들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6일 재계 등에 따르면 루마이얀 회장이 방한하는 것은 1년3개월 만이다. 그는 지난해 5월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사우디 사절단 자격으로 참석한 바 있다. 이번 방한에선 정부 고위급 인사와 만나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8일에는

오일 머니 유치로 '글로벌 잠재력' 입증한 넥슨···하반기 사업 확장 본격화

게임

오일 머니 유치로 '글로벌 잠재력' 입증한 넥슨···하반기 사업 확장 본격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면서 글로벌 게임사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한 넥슨이 하반기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강한 팬덤을 지닌 자사 IP(지적재산)을 일본, 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 전략적으로 확장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28일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사우디아라비아국부펀드(PIF)는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된 한국 게임사 넥슨의 지분 632만1500주를 추가 매입, 지분율을 9.22%에서 1.09%포인트 늘려 10.23%까지

포스코건설 지분 40% 사우디 국부펀드에 매각하나

포스코건설 지분 40% 사우디 국부펀드에 매각하나

포스코가 포스코건설 지분 40%가량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에 매각한다는 외신 보도에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현재 주가로 환산하면 약 9171억원 규모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포스코건설 관계자를 인용해 “사우디아라비아국부펀드인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가 포스코건설의 지분을 최대 40%까지 인수할 계획이다. 상반기 포스코가 매각을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이에 포스코 측은 “PIF와 다양한 협력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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