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 클린존 인력 확대 운영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지사장 김한곤)는 쾌적하고 청결한 주변 환경 조성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클린존 전담 인력을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지사 주변 반경 500m를 클린존(CLEAN ZONE)구역으로 설정하고 생활쓰레기, 불법부착물 제거 등 환경미화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주로 인근에 거주하는 60세이상 실버어르신이 맡고 있으며,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