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9월중 중앙공모사업 국비 1,233억원 확보
전북도는 올해 9월중 중앙공모사업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16개 사업 국비 1,233억을 확보하는 등 열악한 지역 살림살이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9월중 공모사업에 농촌중심지 활성화(무주, 168억원),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군산, 250억원), 등이 선정되어 국비 1,233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연초 2018년 중앙공모사업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발굴·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 사업효과성에 중점을 둔 맞춤형 사업 계획을 마련하고, 발표평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