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마늘·양파 수급안정, aT가 선도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주요 양념류 품목인 마늘과 양파의 수급불안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하여, 주 수확기 이전에 양질의 국내산 햇마늘과 양파를 ‘Basis 입찰방식’으로 각 2,000톤씩 수매할 방침이다. 올해 신선마늘 생산량은 28만3천 톤으로 평년대비 1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선양파 또한 재배면적 감소로 인해 평년대비 11% 감소한 112만1천 톤이 생산될 전망이다. 이를 대비하고자 aT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