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이트론, 안철수 테마주···이틀째 상한가
하이트론이 안철수 테마주로 합류하면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하이트론은 7일 오전 9시4분 현재 전일대비 2300원(29.99%) 오른 997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트론 안철수 의원이 신당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에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를 영입하려 한다는 소식에 전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한 교수의 아들 한세진 씨는 하이트론의 지분 21.47%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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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하이트론, 안철수 테마주···이틀째 상한가
하이트론이 안철수 테마주로 합류하면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하이트론은 7일 오전 9시4분 현재 전일대비 2300원(29.99%) 오른 997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트론 안철수 의원이 신당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에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를 영입하려 한다는 소식에 전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한 교수의 아들 한세진 씨는 하이트론의 지분 21.47%를 보유하고 있다.
‘슈퍼개미’ 떳다···주식도 덩달아 떴다
주식 시장 개인 영향력 확대는 긍정적전문가 “무분별한 따라하기는 작전이 양지로 올라오는 격”최근 슈퍼개미들이 잇따라 상장사 주식을 매입해 해당 기업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과거와 달리 슈퍼개미들의 지분 매입은 ‘치고 빠지기’ 식의 단타 매매가 아니라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고 난후 다시 지분을 내다 파는 엄연한 가치 투자로 대접받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그러나 여전히 묻지마 따라하기 투자는 자칫 깡통 계좌로 연결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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