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녹색바람‘솔솔’
전라북도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부합하고,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통한 에너지 수급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예산을 지난해 79억보다 74% 증가한 138억원을 확보하여 “전북 교통문화연수원 태양광발전 설비” 등 공공시설물 29개소에 태양광과 태양열을 보급하고, 일반 주택 800가구와 아파트 세대 1,722가구 등에 태양광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주택지원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