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이용탕(溢涌堂) 기업 임직원들 인천시 방문...사드 이후 단일 최대 규모
2017년 한중 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갈등이 불거진 이후 단일 행사로는 최대 규모의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인천을 방문했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9일 중국 이용탕(溢涌堂) 기업 임직원 등 5,000여명이‘이용탕(溢涌堂) 2020 한국연회’참가를 위해 인천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중국 이용탕(溢涌堂) 2020 한국연회는 박남춘 인천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용탕(溢涌堂) 임직원간 기업의 경영전략 및 신제품 발표회 등 기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