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기후변화대사와 함께하는 신기후체제·4차 산업혁명’ 선상 토크콘서트 개최
“얼마전 태풍 ‘미탁’이 한반도를 지나며 기상관측이래 올해 가장 많은 태풍피해를 겪는 일이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일 것이다. 4차 산업혁명기술을 통해 인간에게 중요한 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대응은 블록체인, 스마트그리드 그리고 스마트시티 등의 4차 산업혁명기술로 충분히 가능하다” 유엔기후변화 협약 부속기구 부의장이자 주쿠웨이트대사, 주제네바대표부 차석대사 등을 지낸 유연철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