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안전문화운동 ’대국민 캠페인’으로 확산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사회적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해 동안 ‘산업현장 안전문화운동 캠페인’과 ‘안전취약 지역 집수리 봉사활동’ 등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펼쳐나간다. 먼저 산업현장에서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산업현장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시작한다. 전국의 한화그룹 13개 계열사 9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현장 외벽과 임직원 안전모 등에 안전문화운동 엠블럼 및 슬로건 등을 노출해 안전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