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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검색결과

[총 35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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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1분기 영업익 1149억원···당기순이익 26%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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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1분기 영업익 1149억원···당기순이익 26%증가

롯데쇼핑은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1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은 3조5133억원으로 1.4% 감소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7년 만의 연간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729억원으로 작년보다 26.1% 증가했다.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에 백화점과 e커머스를 제외한 모든 사업부가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백화점 1분기 매출은 8156억원으로 작년 1분기보다 1.4% 증가했다. 영업이익

롯데온, 계열사·파트너사 함께 '롯데온세상' 흥행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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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계열사·파트너사 함께 '롯데온세상' 흥행 이끌어

롯데온은 연중 최대 규모로 준비한 '롯데온세상'이 흥행에 성공했다고 29일 자평했다. 이날 롯데온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롯데온(ON)세상'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롯데멤버스를 비롯해 세븐일레븐, 롯데시네마 등 롯데 계열사 상품을 이전에 없던 역대 최대 혜택으로 선보인다. 더불어 계열사 상품을 비롯해 롯데온이 엄선한 5000개 이상의 파트너사가 참여해 다양한 브랜드 및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등 연중

KB證 "롯데쇼핑,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목표 주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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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롯데쇼핑,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목표 주가 5%↓"

KB증권이 롯데쇼핑의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5% 하향 조정했다.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가 하향된 데 따른 것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순매출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각각 4%, 14% 하회할 것"으로 예상하며 "백화점 부문에서 기존점 매출은 3.5% 성장하나, 희망퇴직 비용 및 '수원역쇼핑타운' 흡수합병 관련 세금 등 일회성 비용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3% 감소한 1008억원을 나타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

"계열사 적립 포인트 부가세 부당"···롯데쇼핑, 세무당국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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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적립 포인트 부가세 부당"···롯데쇼핑, 세무당국 소송

롯데쇼핑이 계열사에서 적립한 포인트로 결제한 금액의 부가가치세 부과를 취소하라며 116곳의 세무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지난 2월 서울행정법원에 이 같은 취지의 부가세 경정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냈다. 당초 부과돼 경정 청구를 했던 금액은 238억원 수준이다. 롯데쇼핑은 롯데하이마트, 세븐일레븐 등 계열사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적립한 엘포인트로 롯데쇼핑에서 상품 구매 시 해당 금액의 부가세 부과는 없

김상현 롯데 부회장, 매출·이익 동반 성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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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롯데 부회장, 매출·이익 동반 성장 추진

롯데쇼핑이 매출·이익 동반 성장을 목표로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 2.0'을 추진해나간다.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26일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해외 매출과 이익을 동시에 상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부회장은 2022년 롯데쇼핑 유통군HQ총괄대표 부회장으로 선임된 이후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 비전을 내세워 롯데쇼핑의 경

'표류 10년' 롯데 상암DMC···이번에는 첫 삽 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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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 10년' 롯데 상암DMC···이번에는 첫 삽 뜰 수 있을까

서울시 인허가 문제로 10년간 답보한 롯데쇼핑의 상암 DMC 복합 쇼핑몰 개발이 급물살을 타는 모양새다. 서울시가 서북권 개발 구상을 구체화해 관련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어서다. 지난 2013년 용지를 확보하고도 멈춰있던 롯데의 서북권 최대 복합쇼핑몰 구상이 실현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지난달 29일 마포구청에 '상암 DMC 복합쇼핑몰 지구단위계획 및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 제안서'를 제출했다. 해당

롯데쇼핑, 상암 DMC '서북권 최대 미래형 쇼핑몰'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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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상암 DMC '서북권 최대 미래형 쇼핑몰' 짓는다

롯데쇼핑이 '상암 DMC 부지 개발' 사업에 속도를 낸다. 롯데쇼핑은 서울시의 서북권 개발 구상에 동참해 디지털 미디어 센터(DMC) 개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DMC역과 수색역 일대의 개발 규제 완화 내용을 담은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업무지구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롯데쇼핑의 DMC 부지 개발 사업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롯데쇼핑은 지난 2013년 1972억원을 투자해 상암 DMC 단지

롯데쇼핑, 한국거래소 주관 '2023년 공시우수법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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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한국거래소 주관 '2023년 공시우수법인' 선정

롯데쇼핑이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2023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롯데쇼핑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열린 '2023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이는 투명하고 성실한 공시의무 이행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국내 유통기업 중에서는 롯데쇼핑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롯데쇼핑은 지난 2011년 이후 12년만에 우수법인에 선정되며 업계 최고 수준의 IR 역량을 인정받았다. 롯

'김상현의 AI추진체' 롯데쇼핑, '라일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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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의 AI추진체' 롯데쇼핑, '라일락' 본격화

롯데쇼핑이 유통 특화 인공지능(AI)서비스 도입에 속도를 낸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올해 'AI 사업'을 혁신의 관점에서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했다. AI 사업이 그룹 차원에서 탄력을 받는 가운데 롯데쇼핑은 AI 기술을 토대로 '리테일 테크 전문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유통 특화 생성형 AI 추진체 '라일락(LaiLAC-Lotte ai Lab Alliances&Creators)'를 구성해 관련 서비

롯데쇼핑, 7년 만에 '순이익 흑자'···영업익 전년比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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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7년 만에 '순이익 흑자'···영업익 전년比 31.6%↑

롯데쇼핑이 작년 사업부별 수익성 개선을 통해 7년 만에 순이익 흑자를 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048억원으로 전년보다 31.6% 증가했다고 8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조5559억원으로 5.9%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179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순이익이 흑자 전환한 건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롯데쇼핑은 사업부별 실적 개선이 이뤄져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손상차손 인식 금액이 줄어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손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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