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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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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경북 산불 피해 통신시설 긴급 복구 완료

통신

KT, 경북 산불 피해 통신시설 긴급 복구 완료

KT가 최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통신시설에 대해 긴급 복구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KT는 화재 발생 직후 일 평균 200여 명의 복구인력을 투입했다. 현장 중심의 신속한 복구 작업을 진행하며 해당 지역의 통신 시설을 정상화했다. 이후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시행 중이다. 특히 산불 피해 지역의 고객 체감 품질 향상을 위해 집중 모니터링도 실시하고 있다. 황경희 KT 대구‧경북 NW운용본부

KT, IT 직군 내 급여 상한 폐지···우수 인재 확보 승부수

IT일반

KT, IT 직군 내 급여 상한 폐지···우수 인재 확보 승부수

KT가 인공지능(AI) 인재 확보 경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개발자 급여 상한 전격 폐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플랫폼 기업을 선호하는 개발자 구직 시장에서 KT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3일 IT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달 개발자 위주의 IT 직군을 신설 하고 해당 직군 내에서 가장 높은 직급인 책임에 한해 연봉 상한(페이 밴드)을 폐지했다. KT 측은 IT 직군 신설 배경에 대해 "AI와 클라우드 기반 B2

나델라 MS CEO, KT·HD현대·아모레 수장 연이은 회동

IT일반

나델라 MS CEO, KT·HD현대·아모레 수장 연이은 회동

2년 만에 방한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가 재계 인사들과 만나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나델라 CEO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등이 동석했다. 이들은 AI 기술을 뷰티 산업에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나델라 CEO는 또 KT 광화문 사옥에서 김영섭 KT 대표와 정기선 HD현

KT, 15년만에 5만원 넘었다···'52주 신고가' 경신

종목

[특징주]KT, 15년만에 5만원 넘었다···'52주 신고가' 경신

KT가 지난해 말 기업가치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상승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35분 기준 KT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2.02%) 상승한 5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의 주가는 장 중 5만800원을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KT의 주가가 5만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10년 2월 이후 처음이다. KT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2500억원에 달하는 자사주 매입∙소각이 예

통신 3사 담합 과징금 1140억 '반발'···법적 대응 예고(종합)

통신

통신 3사 담합 과징금 1140억 '반발'···법적 대응 예고(종합)

공정거래위원회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 1000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는 2015년부터 번호이동 시장에서 담합을 통해 가입자 유치 경쟁을 제한했기 때문이다. 공정위는 소비자 피해가 발생했다며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으나, 통신 3사는 방송통신위원회 정책에 따랐을 뿐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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