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소상공인 챙기는 LGU+ "매출 2000억원 목표"
"AX솔루션을 통해 2027년까지 누적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겠습니다."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사업그룹장(전무)은 1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열린 'SOHO 신규 솔루션 출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더해 지난 6년여간 진행해온 소호 사업을 통해 관련 시장에서 1위 자리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박 전무는 "소규모 자영업(SOHO) 사업의 TPS(초고속인터넷·인터넷전화·인터넷TV) 매출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1500억원 정도다"이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