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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지난해 순익 1415억···홍콩 ELS·퇴직 비용에 57% '뚝'
SC제일은행의 2025년 당기순이익이 홍콩 ELS 제재 충당금과 특별퇴직 비용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전년 대비 57% 감소한 1415억 원에 그쳤다. 영업지표와 수익성이 악화된 가운데 이사회는 1250억 원 결산배당을 의결했으며, 자본건전성은 감독당국 기준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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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지난해 순익 1415억···홍콩 ELS·퇴직 비용에 57% '뚝'
SC제일은행의 2025년 당기순이익이 홍콩 ELS 제재 충당금과 특별퇴직 비용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전년 대비 57% 감소한 1415억 원에 그쳤다. 영업지표와 수익성이 악화된 가운데 이사회는 1250억 원 결산배당을 의결했으며, 자본건전성은 감독당국 기준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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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달러 마케팅 자제령'에도··· SC제일銀 "24시간 무제한 거래" 엇박자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중후반대를 넘어서자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달러 마케팅 자제를 권고하고, 주요 시중은행들은 역환전 혜택을 강화하며 환율 안정에 동참했다. 그러나 SC제일은행은 24시간 실시간 외환거래 서비스를 도입해 당국 기조와 다른 행보를 보여 논란이 발생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서비스가 투기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외환시장 활성화라는 긍정 평가가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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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이익 줄고 비이자이익 성장···외국계은행 실적 변화 뚜렷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이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SC제일은행은 소매금융과 기업금융을 아우르는 균형 전략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반면, 한국씨티은행은 소매금융 철수 후 기업금융 재편에도 이자수익이 급감으로 순이익이 감소했다. 비이자이익은 양사 모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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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3분기 당기순이익 954억원···전년比 49.76%↑
SC제일은행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3040억원, 3분기 기준 순이익 95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56%, 49.76% 증가했다. 외환 및 파생상품 관련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었으며, ROE·ROA, BIS 비율 등 주요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가 동반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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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자 부문 선방한 외국계銀···'소매금융'서 엇갈린 성장법
한국씨티은행과 SC제일은행이 2분기 당기순이익은 감소했으나, 비이자수익 부문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씨티은행은 소매금융 철수 및 기업금융 강화 전략으로 비이자수익이 이자수익을 앞섰고, SC제일은행은 주담대 등 가계대출 중심 영업으로 수익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두 은행은 상반기 실적과 향후 성장전략에서 뚜렷한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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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주담대 금리 인상·만기 축소 조정
SC제일은행이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우대금리를 0.25%포인트 축소하고, 대출 만기를 기존 최장 50년에서 30년으로 줄였다. 이로 인해 대출 한도가 감소하고 이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가계부채 증가에 대응해 주요 은행에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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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도 주담대 금리 인상···우대금리 0.15%p ↑
SC제일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15%포인트(p) 인상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오는 18일부터 주담대 영업점장 우대금리를 0.15%p 내릴 예정이다. 우대금리를 축소하면 실질적으로 대출금리가 올라가는 효과를 낸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 자율 관리의 하나로 대출 총량을 주의 깊게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도 지난 4일부터 비대면 주담대(주택구입자금 용도 한정) 금리를 0.17%p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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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씨티' 외국계銀 1분기 실적 선방에도 '울상'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 등 외국계은행들이 나란히 1분기 실적 개선을 이뤘지만 마냥 웃지 못하는 실정이다. 순이익 증가 등 흑자 성적표 뒤에는 이자이익 감소와 건전성 악화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의 각기 다른 소매금융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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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1분기 순익 1119억원···전년 대비 174% 증가
SC제일은행이 1분기 순이익 111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74%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홍콩 H지수 ELS 관련 일회성 비용 인식으로 인한 기저효과 덕분이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이자이익은 감소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소폭 개선됐으나 연체율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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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씨티은행, 7880억 해외 본사 배당···'국부유출' 논란
외국계 은행 SC제일은행·한국씨티은행이 해외 본사에 거액의 배당을 결정하면서 하면서 '국부 유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지난 14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2320억원 규모의 결산 배당을 의결했다. 배당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배당액은 전년(2500억원)보다 7.2% 줄었지만 배당 성향(당기순이익 중 배당금 비율)은 약 70%로 비슷하게 유지됐다. SC제일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잠정)은 전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