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GMO 표시제 시행 '5개월 앞'···식품업계 'Non-GMO 프리미엄' 경쟁 불붙나
오는 12월31일부터 GMO 표시제가 순차적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식품업계는 일반제품과 Non-GMO 제품의 이원화 전략과 원료 차별화를 강화할 전망이다. 프리미엄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한편, Non-GMO 원료의 높은 가격과 안정적 공급 확보가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 특히 중소기업은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시장 구조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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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표시제 시행 '5개월 앞'···식품업계 'Non-GMO 프리미엄' 경쟁 불붙나
오는 12월31일부터 GMO 표시제가 순차적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식품업계는 일반제품과 Non-GMO 제품의 이원화 전략과 원료 차별화를 강화할 전망이다. 프리미엄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한편, Non-GMO 원료의 높은 가격과 안정적 공급 확보가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 특히 중소기업은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시장 구조 변화가 예상된다.
완주한우협동조합, ‘Non-GMO 곡물로 키운 한우’출시
전북을 대표하는 완주한우협동조합이 ‘Non-GMO(유전자조작) 곡물로 키운 한우’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완주한우협동조합은 GMO작물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한우를 제공하고자 올해 초 40여 농가와 계약해 지난 23일 Non-GMO(유전자조작) 곡물로 키운 한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GMO 작물을 먹은 사람과 동물들에게 종양, 간질환 등의 질병이 발생한 사례들이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