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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사업' 된 반도체 기판···LG이노텍, 2031년 영업익 1조 정조준

전기·전자

'효자 사업' 된 반도체 기판···LG이노텍, 2031년 영업익 1조 정조준

LG이노텍은 반도체 기판이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부품으로 부상함에 따라 RF-SiP, FC-CSP, FC-BGA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앞세워 패키지솔루션사업을 2031년까지 영업이익 1조원 규모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F-SiP에서 글로벌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FC-CSP와 FC-BGA는 AI 및 서버용 반도체 시장 확대와 함께 수요가 급증해 사업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中 신왕다와 특허 분쟁 종결···라이선스 계약 체결

에너지·화학

LG에너지솔루션, 中 신왕다와 특허 분쟁 종결···라이선스 계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 배터리 업체 신왕다와의 2년여 특허 분쟁을 종결하고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독일·중국·한국에서의 모든 소송을 철회하며, 신왕다 배터리가 탑재된 수입 전기차 관련 조치도 중단 예정이다. 업계는 이번 합의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 내 특허 라이선스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엔비디아 손잡은 LG전자, 피지컬 AI 타고 '40만원' 전망

보도자료

엔비디아 손잡은 LG전자, 피지컬 AI 타고 '40만원' 전망

해외 증권사들이 LG전자의 피지컬 AI 중심 사업 전환에 주목해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하고 있다. 씨티증권은 40만원, 뱅크오브아메리카는 35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LG전자는 로봇·AI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에 집중하며 엔비디아와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등 신성장동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중이다.

구광모의 '막내 생활'···삼겹살 굽고 '소맥' 챙기며 AI 협력 전면에

재계

[재계 IN&OUT]구광모의 '막내 생활'···삼겹살 굽고 '소맥' 챙기며 AI 협력 전면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과 함께 삼겹살집에서 소탈한 모습을 보이며 공식·비공식 자리에 직접 나섰다. 이번 회동을 계기로 LG는 피지컬 AI, 전장, 로봇, 냉난방공조 사업 등 미래 신사업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엔비디아와 협력에 박차를 가했다. 업계는 구 회장의 대외 행보 확대와 신사업 진두지휘에 주목하고 있다.

지금이 골든타임···SKT·KT·LGU+, AI 데이터센터 '올인'

통신

지금이 골든타임···SKT·KT·LGU+, AI 데이터센터 '올인'

국내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엔비디아와 협력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며, KT는 MS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확장 전략을 세우고 있으나 성과 논란에 휩싸였다. LG유플러스는 DSX 플랫폼과 그룹 계열사 역량을 결집해 파주에 차세대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있다.

SK는 두뇌, LG는 몸···젠슨 황의 한국 AI 지도(종합)

재계

SK는 두뇌, LG는 몸···젠슨 황의 한국 AI 지도(종합)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파트너로 '두뇌는 SK, 몸(피지컬)은 LG'를 낙점했다. SK와는 차세대 메모리와 AI 인프라를, LG와는 로봇·모빌리티·AI 데이터센터 협력을 강화하며 AI 생태계 구축에 나서면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그리는 AI 청사진 속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젠슨 황 CEO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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