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베트남으로 진출하는 두나무·빗썸···K-거래소 수출 본격화 두나무와 빗썸 등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가 베트남의 코인 거래소 합법화 시범사업에 맞춰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나무는 국빈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해 MB은행과 협력 논의를 진행하며, 거래소 시스템 및 보안 인프라 등 패키지 수출에 나선다. 베트남 정부는 외국인 지분 제한 등 조건을 두고 시범사업을 추진, 현지 금융기관과 합작이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