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LG생활건강, 북미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 매각···K-뷰티·웰니스 집중
LG생활건강이 북미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를 스트랫포드 월드와이드에 매각하며, 전통적인 소매 중심 사업에서 디지털 기반 K-뷰티·웰니스 브랜드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한다. 닥터그루트, 빌리프 등 성장세를 보이는 브랜드와 디지털 리테일 채널에 역량을 집중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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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LG생활건강, 북미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 매각···K-뷰티·웰니스 집중
LG생활건강이 북미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를 스트랫포드 월드와이드에 매각하며, 전통적인 소매 중심 사업에서 디지털 기반 K-뷰티·웰니스 브랜드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한다. 닥터그루트, 빌리프 등 성장세를 보이는 브랜드와 디지털 리테일 채널에 역량을 집중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식음료
"동남아 찍고 북미·중남미로"···세계 지도 넓히는 K-프랜차이즈
국내 프랜차이즈업계가 미국과 중국을 넘어 동남아, 캐나다, 일본, 중남미 등 신시장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치킨·커피에 이어 한식 등 업종 다변화가 진행되며, 출점 경쟁이 포화된 국내 시장 대신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현지화 및 수익 모델 경쟁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패션·뷰티
실리콘투 매출 94%가 기업고객···K뷰티 '글로벌 도매상'으로 질주
K뷰티 확산을 타고 실리콘투가 B2B 기업고객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도매 유통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7492억원, 영업이익 1475억원으로 각각 46.6%, 47.6% 증가했다. 기업고객 대상 CA 사업이 전체 매출의 94%를 차지하며, 미국·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매출이 크게 늘었다. 실리콘투는 유통망을 바탕으로 K뷰티 외에 식품, 의류 등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보험
9000억 벌고도 배당 못 주는 한화생명, 왜?
현대해상과 한화생명이 올해 상반기 나란히 실적을 개선했으나, 배당 재개 가능성은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대해상은 지급여력비율(K-ICS)과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 완화로 배당 기대감이 높아졌으나, 한화생명은 K-ICS 비율이 기준에 미치지 못해 배당 여력 확보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K뷰티 베끼기 못해 'KOREA'까지···이제는 칼 뽑아 대응해야
K뷰티의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면서 해외에서 한국 브랜드와 정체성을 모방하는 사례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을 연상시키는 상호·디자인, 'KOREA' 표현 등으로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며, 품질 검증이 어려운 모방 제품이 한국 화장품의 신뢰까지 위협할 수 있어 업계 차원의 정체성 보호 대책이 요구된다.
보도자료
CJ, 2028년 북미 매출 12조 목표···이재현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리더 돼야"
CJ가 2028년까지 북미 매출 12조원을 목표로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재현 회장은 LA에서 사업 성장 로드맵을 제시하며, 식품·콘텐츠·뷰티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미국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비비고를 앞세워 현지 식품 시장 공략도 강화할 계획이다.
식음료
수출 정체 빠진 K막걸리···북미·유럽서 돌파구 찾는다
막걸리 수출이 최근 5년간 정체를 보이며 일본 시장 위주의 성장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수출량과 수출액 모두 감소세를 보였으며, 일본 비중도 50% 수준으로 낮아졌다. 업계는 미국, 유럽, 중남미 등 신흥 시장 공략과 현지화 제품 개발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은행
수은, 테라파워와 SMR 금융협력···K-원전 해외 진출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미국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 테라파워와 국내 원전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해외 프로젝트에 대출과 보증 등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양측은 SMR 상용화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을 논의하고, 향후 사업 초기부터 금융구조 설계에 나설 계획이다. 다양한 정책금융기관과의 공동 자금 지원도 검토 중이다.
재계
SK, 美 차세대 원전 사업 뛰어든다···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협력
SK이노베이션이 테라파워와의 협력으로 나트륨 SMR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미국 SMR 실증로 및 상용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하며, 국내 공급망과 결합한 'K-나트륨' 모델로 AI 데이터센터 및 산업단지 전력시장 진출을 꾀한다. 미국과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원전사업 개발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종목
중소형주까지 번진 'K-뷰티' 훈풍···코스닥 화장품株 '질주'
K뷰티 열풍과 함께 코스닥 중소형 화장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화장품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주요 종목들이 코스닥 지수 상승률을 상회했다. 기초화장품과 선케어 제품 비중이 높아졌고, 코스메카코리아 등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유럽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