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中 신약 속도전]빨라진 임상시계···K-바이오 수혜 어디까지
중국이 의약품관리법을 개정해 임상 승인 절차를 크게 단축하면서, K-바이오 기업의 중국 기술수출과 신약 개발 일정에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 임상 리드타임 단축 등으로 마일스톤 현금화가 빨라질 수 있지만, 실질 효과는 시행 현실과 경쟁 심화 추이를 함께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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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中 신약 속도전]빨라진 임상시계···K-바이오 수혜 어디까지
중국이 의약품관리법을 개정해 임상 승인 절차를 크게 단축하면서, K-바이오 기업의 중국 기술수출과 신약 개발 일정에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 임상 리드타임 단축 등으로 마일스톤 현금화가 빨라질 수 있지만, 실질 효과는 시행 현실과 경쟁 심화 추이를 함께 지켜봐야 한다.
중공업·방산
소송으로 얼룩진 K-방산, 그 뒤엔 갈짓자 행정
K-방산이 주요 입찰 및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방위사업청의 불명확한 기준과 절차로 반복적인 소송에 휘말리고 있다. 이로 인해 대형 국책 방산사업이 지연되고, 행정 신뢰도가 추락하며, 수출 경쟁력과 국가 재정에 심각한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K-방산의 역설...수출은 '잭팟', 안방에선 '소송 중'
K-방산이 해외 수출에서 기록적인 실적을 올리고 있으나, 국내 주요 사업에서는 KDDX와 천리안 5호 등 대형 프로젝트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반복되고 있다. 방위산업 특유의 대형 단발성 사업 구조와 제한된 수주 기회, 업체 간 경쟁 심화가 분쟁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로 인해 일정 지연과 비용 증가, 협력 약화 등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식음료
파리바게뜨, 테쪼 국제공항 진출···글로벌 여행객 접점 강화
파리바게뜨가 캄보디아 프놈펜 테쪼 국제공항에 신규 매장을 열며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TIA점은 테이크아웃 중심의 베이커리, 커피, 간편식 메뉴를 제공하며 이동 중 식사 수요를 겨냥했다. 파리바게뜨는 현지화된 K-베이커리 메뉴와 대표 제품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금융일반
'K-엔비디아' 키운다···국민성장펀드, 리벨리온에 2500억 '첫 직접 투자'
국민성장펀드가 국내 AI 반도체 벤처 리벨리온에 2500억 원을 직접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투자로 리벨리온은 차세대 NPU 양산 및 기술 개발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정부는 리스크 분담과 벤처 생태계 강화를 통해 AI 산업 경쟁력 제고 및 세계 시장 선도를 기대하고 있다.
패션·뷰티
화장품 돈 되자 건설·식품·금융까지 가세···'묻지마 진출' 괜찮나
K-뷰티 수출 호조에 힘입어 건설·식품·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화장품 시장에 진입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ODM 체계가 정착되며 진입 장벽이 낮아졌으나, 브랜드가 급격히 늘면서 경쟁 과열과 수익성 악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유통일반
"용기 없으면 못 판다"···나프타 쇼크에 화장품·식품 '이중 봉쇄'
중동 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등 플라스틱 포장재의 핵심 원료 가격이 급등해 K뷰티와 식품업계를 중심으로 공급망 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재고 기반 단기 대응 중이나, 4월경 재고 소진 후 생산·출하 차질과 가격 인상 압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채널
박주형 "K-백화점=신세계 만들 것"···글로벌 고객 공략 강화
신세계 박주형 대표이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K-백화점 이미지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럭셔리 중심 전략과 공간 혁신 덕분에 주요 점포의 거래액이 증가했으며, 올해는 외국인 고객 공략과 신사업 확대, 복합개발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본질 집중과 실행력 강화를 강조했다.
중공업·방산
무기 넘어 에너지·로봇까지... K-방산, '100조 잔고' 업고 진화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은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업 확장과 조직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은 에너지와 항공우주 등 미래 산업 진출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수주잔고 증가와 함께 지속 성장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기업, 코인 제도화 발 맞춰···"디지털자산 신뢰 높일 것"
국내 금융 데이터 기업들이 가상자산 업계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지수'와 'K-DACS' 등 표준화 작업을 본격화했다. 신뢰성·투명성 제고를 목적으로 시장 동향 지표와 분류 체계를 개발하며, 향후 금융상품과 투자, 리서치 분야에서 주요 역할을 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