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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 실행 돌입한 한투證, 자금 운용 조건형·우상희 상무 체제 전환

증권·자산운용사

IMA 실행 돌입한 한투證, 자금 운용 조건형·우상희 상무 체제 전환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최초 종합금융투자계좌(IMA) 상품을 출시하며, 자금 운용 및 운영 책임 구조를 전면적으로 개편했다.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PM)그룹 신설로 발행어음과 IMA 자금 운용을 통합 관리하고, 조건형·우상희 상무가 각각 운용과 실무를 담당한다. 조직 개편으로 효율적 자금 운용과 중장기 사업 전략 강화에 나섰다.

IMA 출시 초읽기···금감원, 설명서·약관에 투자자 보호장치 강화

증권일반

IMA 출시 초읽기···금감원, 설명서·약관에 투자자 보호장치 강화

금융감독원이 종합투자계좌(IMA) 출시를 앞두고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해 상품설명서, 약관, 운용보고서, 광고 등 관련 서류 전반의 규제를 대폭 강화했다. 주요 투자 위험을 구체적으로 고지하고, 분기별 운용보고서 제공과 광고 가이드라인 신설로 불완전판매와 과장 광고를 방지하는 등 투자자 신뢰 확보에 나섰다.

금감원, 한투·미래·키움 C레벨 소집··· "모험자본·건전성·투자자보호 3대 과제"

증권·자산운용사

금감원, 한투·미래·키움 C레벨 소집··· "모험자본·건전성·투자자보호 3대 과제"

금융감독원이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에 '실질적 모험자본 공급', '단기 조달 리스크 관리', '예방 중심 투자자보호' 등 3대 과제를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운용·리스크·준법 등 최고책임자급(C레벨) 임원들과 종합투자계좌(IMA)·발행어음 취급 관련 간담회를 열고 해당 과제를 전달했다. 금감원 9층 회의실에서 열린 해당 간담회에는 서재완 금융투자 부원장보와 자본시장감독국장, 금융투자검사1국장, 3개사의 운용

IMA 인가한 금융당국, 모험자본 공급 실적 분기별 점검

증권일반

IMA 인가한 금융당국, 모험자본 공급 실적 분기별 점검

금융당국이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 사업과 키움증권의 발행어음 업무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 실적을 분기별로 점검한다.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공급 상황과 계획을 관리하고, 미이행시 제재를 검토한다. IMA 활용 시 자기자본의 300%까지 자금 조달이 가능하며, 조달액 중 최소 25%는 모험자본으로 공급해야 한다. A등급 채권 등 투자 실적 인정 한도는 30%로 제한된다.

 IMA '공동1호' 된 미래·한투證, 엇갈린 운용 전략

증권·자산운용사

[100조 모험자본 시대] IMA '공동1호' 된 미래·한투證, 엇갈린 운용 전략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종합투자계좌(IMA) 인가를 8년 만에 처음 받았다. 두 회사는 상품 출시 조건에 따라 조달 여력과 운용 전략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공격적으로, 미래에셋증권은 안정적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며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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