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HBM 품귀가 바꾼 AI 경쟁···'AI 정상회의' 향하는 이재용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난이 장기화되며 AI 경쟁의 판도가 공급망 안정화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빅테크 CEO가 모이는 선밸리 콘퍼런스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행보가 주목받는 가운데, 메모리·파운드리·첨단 패키징을 모두 갖춘 삼성전자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업계는 이번 행사가 중장기 AI 사업 확대와 새로운 협력의 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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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품귀가 바꾼 AI 경쟁···'AI 정상회의' 향하는 이재용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난이 장기화되며 AI 경쟁의 판도가 공급망 안정화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빅테크 CEO가 모이는 선밸리 콘퍼런스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행보가 주목받는 가운데, 메모리·파운드리·첨단 패키징을 모두 갖춘 삼성전자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업계는 이번 행사가 중장기 AI 사업 확대와 새로운 협력의 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재계
아버지는 AI 동맹, 딸들은 미래 파트너···최윤정·메디슨 황의 '깐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양가 2세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과 메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의 교류로 확장되고 있다. 양사는 AI 반도체 HBM 공급망을 중심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형성했으며, 이번 가족 단위 네트워크가 미래 사업 협력과 AI·바이오 융합 등 신규 성장 동력 창출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종목
[stock&톡]파업 악재 털어낸 삼성전자, '57만전자' 기대감 커진다
삼성전자는 노사 갈등과 HBM 경쟁력 우려로 주가가 부진했으나, 총파업 리스크가 노사 합의로 해소되며 투자심리와 주가 반등 기대가 커지고 있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신설 등 성과급 체계 개편이 인력 유출 방어와 AI 반도체 경쟁력 강화 의지로 해석된다.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점쳤다.
전기·전자
한화에 LG도 참전···HBM용 '하이브리드 본더'가 뭐길래
LG전자가 HBM(고대역폭메모리)용 하이브리드 본더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초정밀 패키징 기술로 AI 반도체 시장 성장 수요에 대응하며, 한미반도체·한화세미텍 등과의 경쟁이 격화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본더는 고성능·저전력 등 차세대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장비로 평가받는다.
종목
[특징주]삼성전자, 어닝쇼크에도 6만원선 유지···자사주 매입 통했다
삼성전자가 2024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5.9% 급감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 HBM 반도체와 파운드리 실적 부진 등이 영향을 미쳤으나, 3.9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발표로 주가 6만원선이 유지됐다. 보통주와 우선주 매입 및 소각 계획이 투자심리 방어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