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보험사ESG분석]메리츠금융, ESG투자 1조 돌파···배출·에너지 증가 '과제'
메리츠금융지주가 ESG 투자 규모를 1조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신재생에너지 투자, 친환경 보험상품 공급 등 녹색금융을 강화했다. 그러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이 오히려 증가하여 내부 환경경영 지표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업계는 향후 배출량 관리와 에너지 효율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총 1,816건 검색]
상세검색
보험
[보험사ESG분석]메리츠금융, ESG투자 1조 돌파···배출·에너지 증가 '과제'
메리츠금융지주가 ESG 투자 규모를 1조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신재생에너지 투자, 친환경 보험상품 공급 등 녹색금융을 강화했다. 그러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이 오히려 증가하여 내부 환경경영 지표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업계는 향후 배출량 관리와 에너지 효율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보도자료
이억원 금융위원장, 영국 런던금융특구시장 면담···'녹색금융' 협력 강화
한·영 자유무역협정 개선협상 타결을 계기로 한국과 영국이 녹색금융, 기후금융 등 금융협력 분야를 확대한다. 양국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총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 자금 공급, ESG 공시 제도화, 자본시장·핀테크 및 금융산업 혁신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에너지·화학
증선위 제재 이어 고발 압박···영풍, 환경리스크 확산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책임과 관련된 충당부채 회계처리 논란이 불거졌다. 증선위는 토양과 지하수 오염 정화에 필요한 비용이 재무제표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고, 이에 지역주민과 환경단체가 검찰 수사와 감사, 환경허가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이번 논란은 ESG경영과 회계 투명성, 기업 가치에 대한 우려로 번지고 있다.
보도자료
하나금융, 산단공과 맞손···500억 펀드 조성해 'K-산업단지 성장' 이끈다
하나금융그룹이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협력해 'K-산업단지 새로운 성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4개 기관이 500억원 규모의 '산업단지 신성장 펀드'를 조성하고, 입주기업의 신사업 투자와 기술 혁신을 위한 맞춤형 자금과 ESG 경영 컨설팅, 해외시장 진출 등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증권일반
10년 만에 바뀐 스튜어드십 코드···'책임 실질화' vs '자율 위축' 충돌
스튜어드십 코드가 10년 만에 전면 개정 추진되고 있다. 금융당국과 연기금은 책임투자 성과 제고를 목표로 적용 자산 확대와 이행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ESG 요소를 본격 도입하고, 기관투자자에 대한 공시 및 보고 의무가 대폭 늘어난다. 반면 업계와 전문가들은 독립성 침해, 영업비밀 노출 등 부작용을 우려하며 세부적 조율을 요구했다. 업계 의견이 추가로 반영돼 최종 개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건설사
삼표, 엔비디아 GTC서 존재감···AI 기반 제조혁신 속도전
삼표그룹이 건설 경기 침체와 원가 상승으로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AI 기반 산업안전 시스템과 초고층 특수소재 개발에 집중하며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엔비디아 GTC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 고부가가치 친환경 소재 확대, ESG 경영 강화 등을 통해 제조업 혁신을 꾀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삼성바이오·한미까지···ESG 지표 개선 총력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ESG 평가 기준 강화에 대응하며 공급망 경쟁력과 사업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셀트리온,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다양한 ESG 지수 및 등급에 연속 편입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환경경영, 사회책임, 지배구조 개선 등 다각적인 ESG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CDMO와 수출 확대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보도자료
우리은행, 3000억 녹색채권 발행···단일 기준 최대 규모
우리은행이 올해 시중은행 최초로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총 3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조달 자금은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 사업에 전액 투입하며, 이번 발행으로 은행권 누적 녹색채권 발행액 1위(6000억원)를 기록했다. ESG 경영 강화를 목표로 녹색금융 확대에 속도를 낸다.
금융일반
금융권, 가정의 달 맞아 발로 뛰는 '상생 행보'
금융권이 가정의 달을 맞아 상생금융 실천에 나섰다.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금융 등 주요 금융기관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청년 자립, 농촌 일손 지원, 노인 돌봄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상생경영을 펼치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채널
소외계층 지원 앞장서는 유통업계, 사회공헌 방식 진화
국내 유통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소상공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기업 물류망과 인적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현금 기부를 넘어서 전문성·인프라를 사회문제 해결에 직접 투입해 ESG 경영이 실무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