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정유사 가격담합 수사, HD현대오일뱅크 법적리스크 '경영 부담' 부각
HD현대오일뱅크가 유가 담합 의혹 수사 과정에서 가격 결정 부서 직원이 구속되며 법적 리스크를 안게 됐다. 회사의 공정거래 준수와 내부통제 체계 실효성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졌으며, 이번 사안이 ESG 신뢰도와 기업 평판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수사 결과와 별개로 지속가능경영 평가와 지배구조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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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정유사 가격담합 수사, HD현대오일뱅크 법적리스크 '경영 부담' 부각
HD현대오일뱅크가 유가 담합 의혹 수사 과정에서 가격 결정 부서 직원이 구속되며 법적 리스크를 안게 됐다. 회사의 공정거래 준수와 내부통제 체계 실효성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졌으며, 이번 사안이 ESG 신뢰도와 기업 평판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수사 결과와 별개로 지속가능경영 평가와 지배구조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류영재
[류영재의 지속가능 경제]스튜어드십 코드, 선언을 넘어 '책임의 제도'로
지난 6월 8일 ESG기준원 주관 공청회에서 공개된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안은 제정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이뤄지는 전면 손질이라는 점에서 환영할 만하다. 적용 자산 범위를 기존 국내 상장주식 중심에서 채권, 부동산, 인프라, 비상장주식 등으로 넓히고, 수탁자 책임 활동의 범위도 의결권 행사에만 머물지 않고 주주제안, 협력적 관여활동, 그 결과를 반영한 투자 의사결정까지 포괄하려는 방향성에도 동의한다. ESG 등 지속가능성 요소를 명시
보도자료
부산은행, 4억 달러 규모 'ESG 신디케이트론' 차입 성공
BNK부산은행이 4억달러 규모의 ESG 신디케이트론 차입에 성공했다. 총 5개국 13개 기관이 참여했고, 투자 수요가 목표치를 넘어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조달 자금은 ESG 사업 확대 및 고금리 외화 차입 구조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며, 외화 조달 기반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
보험
[보험사ESG분석]메리츠금융, ESG투자 1조 돌파···배출·에너지 증가 '과제'
메리츠금융지주가 ESG 투자 규모를 1조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신재생에너지 투자, 친환경 보험상품 공급 등 녹색금융을 강화했다. 그러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이 오히려 증가하여 내부 환경경영 지표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업계는 향후 배출량 관리와 에너지 효율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보도자료
이억원 금융위원장, 영국 런던금융특구시장 면담···'녹색금융' 협력 강화
한·영 자유무역협정 개선협상 타결을 계기로 한국과 영국이 녹색금융, 기후금융 등 금융협력 분야를 확대한다. 양국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총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 자금 공급, ESG 공시 제도화, 자본시장·핀테크 및 금융산업 혁신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에너지·화학
증선위 제재 이어 고발 압박···영풍, 환경리스크 확산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책임과 관련된 충당부채 회계처리 논란이 불거졌다. 증선위는 토양과 지하수 오염 정화에 필요한 비용이 재무제표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고, 이에 지역주민과 환경단체가 검찰 수사와 감사, 환경허가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이번 논란은 ESG경영과 회계 투명성, 기업 가치에 대한 우려로 번지고 있다.
보도자료
하나금융, 산단공과 맞손···500억 펀드 조성해 'K-산업단지 성장' 이끈다
하나금융그룹이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협력해 'K-산업단지 새로운 성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4개 기관이 500억원 규모의 '산업단지 신성장 펀드'를 조성하고, 입주기업의 신사업 투자와 기술 혁신을 위한 맞춤형 자금과 ESG 경영 컨설팅, 해외시장 진출 등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증권일반
10년 만에 바뀐 스튜어드십 코드···'책임 실질화' vs '자율 위축' 충돌
스튜어드십 코드가 10년 만에 전면 개정 추진되고 있다. 금융당국과 연기금은 책임투자 성과 제고를 목표로 적용 자산 확대와 이행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ESG 요소를 본격 도입하고, 기관투자자에 대한 공시 및 보고 의무가 대폭 늘어난다. 반면 업계와 전문가들은 독립성 침해, 영업비밀 노출 등 부작용을 우려하며 세부적 조율을 요구했다. 업계 의견이 추가로 반영돼 최종 개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건설사
삼표, 엔비디아 GTC서 존재감···AI 기반 제조혁신 속도전
삼표그룹이 건설 경기 침체와 원가 상승으로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AI 기반 산업안전 시스템과 초고층 특수소재 개발에 집중하며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엔비디아 GTC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 고부가가치 친환경 소재 확대, ESG 경영 강화 등을 통해 제조업 혁신을 꾀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삼성바이오·한미까지···ESG 지표 개선 총력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ESG 평가 기준 강화에 대응하며 공급망 경쟁력과 사업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셀트리온,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다양한 ESG 지수 및 등급에 연속 편입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환경경영, 사회책임, 지배구조 개선 등 다각적인 ESG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CDMO와 수출 확대에 대비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