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ESG 공시, 결국 투자자 기준"···의무화 앞두고 재무중요성 논의 확산
ESG 공시제도 의무화에 따라 재무중요성이 기업 정보공개와 투자 판단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외 규제는 재무적으로 중요한 정보 공개를 강조하며, 신뢰성과 비교가능성이 주목받는다. 법적 리스크 관리와 데이터 기반 체계 전환이 기업의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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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ESG 공시, 결국 투자자 기준"···의무화 앞두고 재무중요성 논의 확산
ESG 공시제도 의무화에 따라 재무중요성이 기업 정보공개와 투자 판단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외 규제는 재무적으로 중요한 정보 공개를 강조하며, 신뢰성과 비교가능성이 주목받는다. 법적 리스크 관리와 데이터 기반 체계 전환이 기업의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부동산일반
삼표시멘트 영업익 반토막···건설 부진 여파 장기화
건설 경기 침체로 시멘트 산업 불황이 지속되며 삼표시멘트가 매출·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 삼표시멘트는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친환경 공정 투자와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 상생 및 연구개발을 지속해 위기 돌파와 미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금융일반
기업·ESG·보험 금융공공데이터 추가 개방···이용자 활용성 제고
금융위원회는 주식발행 정보·기업 지배구조 공시정보·ESG 지수·펀드판매 현황·보험사고 원인·주택연금 가입정보 등 주요 금융공공데이터의 개방 범위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방은 자본시장 신뢰 제고와 금융소비자·기관의 다양한 데이터 활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주식발행정보, 기업지배구조공시정보, ESG 지수 및 증권상품정보, 펀드상품판매 현황, 자동차보험피해자 통계, 생명보험 사고
항공·해운
[ESG나우]'글로벌 조선사' 날개짓 한화오션, 안전관리는 외면했다
한화오션이 잇따른 사망사고와 산업재해로 인해 2025년 ESG등급 사회부문에서 최하점인 D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안전경영 선언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망사고가 발생했고, 매년 근로손실재해 및 부상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반면 경쟁사 HD현대중공업은 A등급을 유지하며 대비되는 모습이다.
증권일반
서스틴베스트, 국내 기업 ESG실행력 지적···"공시 잘하지만 사고는 늘어"
국내 1299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서스틴베스트 2025년 하반기 ESG 평가에 따르면, 안전보건 및 정보보호 인증 등 ESG 관리 체계 도입이 증가했으나 실제 산업재해와 정보유출 사고는 오히려 늘었다. 이는 현장 위험 통제의 미흡과 공시와 현실 간 괴리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은행
우리은행,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ESG금융 100조 지원 목표
우리은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녹색채권 지원사업에 참여해 15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조달 자금은 K-Taxonomy에 부합하는 친환경 사업에 투입되며, 무공해 운송 인프라 구축 및 전기에너지 저장 등 녹색금융 확대에 중점이 두어졌다. 정부 정책에 맞춰 ESG경영을 강화하고, 연내 환경개선 효과 및 자금 배분 내역을 공시할 계획이다.
호남
사학연금, 2025 이사회-ESG경영위원회 합동워크숍 개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 이하 사학연금)은'이사회-ESG경영위원회 합동 워크숍'을 11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나주 및 장성군 일대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사학연금의 경영개선 성과를 점검하고, 이사회와 ESG경영위원회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공단의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을 비롯해 내부 임원, 비상임이사, ESG경영위원회 위원 등
에너지·화학
[단독]"발주사가 배상하라"···헝가리 배터리 공장서 무슨 일이?
SK온이 헝가리 이반차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하도급 분쟁으로 곤란한 처지에 놓였다. 하청업체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추가 비용을 배상하라며 문제 제기를 하고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법률상 SK온의 책임은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다만 원도급사가 같은 그룹 식구인 SK에코엔지니어링인 데다, 결과적으로 SK온이 협력사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격이어서 도의적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란 진단을 내놓는다. SK온 이반차 공장 두고 정산
건설사
HLD&I한라, 한라대학교와 ESG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HL D&I한라와 한라대학교가 공동 개최한 '2025 ESG 아이디어 공모전'은 85개 팀이 참가해 환경, 사회, 거버넌스 분야에서 신선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스마트 진료보조 AI 의료 플랫폼을 제안한 HAI_Medicare팀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양 기관은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산학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식음료
칠성사이다, 국내 첫 100% 재생 플라스틱 병 도입
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 500ml 제품에 국내 최초로 100% 재생 플라스틱을 적용했다. 이로써 연간 약 2200톤의 플라스틱 사용과 2900톤의 탄소 배출 감축이 기대된다. 패키지도 각진 용기로 변경됐으며, 칠성사이다는 지속 가능한 경영과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