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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바뀐 스튜어드십 코드···'책임 실질화' vs '자율 위축' 충돌

증권일반

10년 만에 바뀐 스튜어드십 코드···'책임 실질화' vs '자율 위축' 충돌

스튜어드십 코드가 10년 만에 전면 개정 추진되고 있다. 금융당국과 연기금은 책임투자 성과 제고를 목표로 적용 자산 확대와 이행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ESG 요소를 본격 도입하고, 기관투자자에 대한 공시 및 보고 의무가 대폭 늘어난다. 반면 업계와 전문가들은 독립성 침해, 영업비밀 노출 등 부작용을 우려하며 세부적 조율을 요구했다. 업계 의견이 추가로 반영돼 최종 개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셀트리온·삼성바이오·한미까지···ESG 지표 개선 총력

제약·바이오

셀트리온·삼성바이오·한미까지···ESG 지표 개선 총력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ESG 평가 기준 강화에 대응하며 공급망 경쟁력과 사업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셀트리온,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다양한 ESG 지수 및 등급에 연속 편입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환경경영, 사회책임, 지배구조 개선 등 다각적인 ESG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CDMO와 수출 확대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한화오션 "징계 철회 못 한다"···안전사고 책임 놓고 노사 충돌

보도자료

한화오션 "징계 철회 못 한다"···안전사고 책임 놓고 노사 충돌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잇따른 조선소 안전사고로 현장 담당자들에게 징계가 내려지자, 노조는 구조적 책임 전가라며 반발하고 있다. 회사는 안전 규정 위반과 내부통제 강화를 내세우지만, 노조는 인력 부족과 공정 혼재 등 환경 문제를 지적하며 징계 철회를 요구 중이다. ESG 평가와 지속가능성 위협도 부각되고 있다.

삼성·LG, 어린이날 맞아 임직원 초청 행사···가족친화경영 앞장

전기·전자

삼성·LG, 어린이날 맞아 임직원 초청 행사···가족친화경영 앞장

LG전자와 삼성전기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참여 행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기업에 대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조직 문화의 핵심 요소인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천하며 매년 가족 친화 경영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과 세종, 부산 등 국내 3개 사업장에서 임직원 가족 8000명을 초청하는 '패밀리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3일에는 부산사업장이 경남 마산 로봇

현대건설, 글로벌 ESG 평가 1위 등극···16년 연속 주요 지수 편입

건설사

현대건설, 글로벌 ESG 평가 1위 등극···16년 연속 주요 지수 편입

현대건설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에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S&P 글로벌이 발표한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DJ BIC)'에서 건설업 부문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DJ BIC는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를 개편한 지표로,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개 기업 가운데 지속가능성 평가 상위 10%를 선정한다. 현대건설은 해당 지수의 세계(World), 아시아·태평양(Asia Pacific), 한국(Korea) 부문에 모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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