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개미도 벤처 투자한다"···BDC 시행, 비상장·코스닥 문 열리나
17일부터 개인 투자자도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제도를 통해 비상장 기업과 시가총액 2000억원 이하 코스닥 중소형주에 간접 투자할 수 있게 된다. 공모펀드 형태로 개인 자금 유입 통로가 열리며, 벤처캐피털 이후의 투자 공백을 메울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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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개미도 벤처 투자한다"···BDC 시행, 비상장·코스닥 문 열리나
17일부터 개인 투자자도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제도를 통해 비상장 기업과 시가총액 2000억원 이하 코스닥 중소형주에 간접 투자할 수 있게 된다. 공모펀드 형태로 개인 자금 유입 통로가 열리며, 벤처캐피털 이후의 투자 공백을 메울 수 있을 전망이다.
내년 하반기 비상장기업 집중 투자하는 BDC제도 도입
금융위원회가 모험자본 활성화를 위해 기업성장투자기구(BDC)제도를 내년 하반기 시행한다. 금융위에 따르면 국내 벤처캐피탈 신규투자금액은 2015년 2조1000억원에서 2017년 2조4000억, 2018년 3조4000억원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해외 주요국과 비교시 기업당 평균투자금액은 매우 적은 수준이다. 벤처자금 회수의 IPO 의존도도 한국이 85.3%, 미국 58.8%로 매우 높은 상태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민간자금 중심의 벤처자본시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BDC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