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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검색결과

[총 11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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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윤홍근 회장, FC바르셀로나 VS 서울FC 티켓 3만장 제공

한 컷

[한 컷]BBQ 윤홍근 회장, FC바르셀로나 VS 서울FC 티켓 3만장 제공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BBQ 창사 30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스페인 명문 축구 구단 FC 바르셀로나 초청 아시아투어 서울매치를 소개하고 있다. BBQ는 창사 30주년 기념으로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 매치를 후원, 3만석을 판매 없이 고객 프로모션으로 제공한다. FC바르셀로나는 2010년 이후 15년 만에 방한으로 7월 31일 FC서울과 경기를 진행한다. 또 서울매치를 기념해 대규모 프로

BBQ, 창사 30주년 기념해 7월 FC바르셀로나 초청 서울매치

한 컷

[한 컷]BBQ, 창사 30주년 기념해 7월 FC바르셀로나 초청 서울매치

윤홍근 제네시스BBQ 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BBQ 30주년 기념 FC 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매치 후원 발표 기자 간담회'에서 임직원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있다. BBQ는 창사 30주년 기념으로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 매치를 후원, 3만석을 판매 없이 고객 프로모션으로 제공한다. FC바르셀로나는 2010년 이후 15년 만에 방한으로 7월 31일 FC서울과 경기를 진행한다. 또 서울매치를 기념해 대규모 프로모

닭만 팔아선 생존 어렵다···사업 다각화 '속도'

식음료

[치킨 삼국지]닭만 팔아선 생존 어렵다···사업 다각화 '속도'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고자 '비(非)치킨' 사업을 키우고 있다. 치킨 외의 외식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신사업을 발굴하는 식이다. 국내 치킨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데다 내수 시장마저 부진하면서 치킨 본업만으론 성장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hc치킨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해 매출이 5127억원으로 전년보다 4.3% 감소했다. 같은 기간 BBQ치킨 제너시스BBQ의 매출은

K-치킨 글로벌 성적표 보니···bhc·BBQ '웃고' 교촌 '울고'

식음료

[치킨 삼국지]K-치킨 글로벌 성적표 보니···bhc·BBQ '웃고' 교촌 '울고'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가 포화된 내수 시장을 탈피하고자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bhc는 동남아시아 확장에 집중하고, BBQ는 북미와 중국을 중심으로 성과를 확대 중이다. 교촌치킨은 아시아 시장 강화에 나서며, 각 사는 현지화 전략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 배석한 송호섭 BHC 대표·김태천 BBQ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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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 배석한 송호섭 BHC 대표·김태천 BBQ 부회장

(오른쪽)송호섭 BHC 대표와 김태천 BBQ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치킨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식'에 참석해 각각 자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공공배달앱 활성화 상생협약 (3.18)' 후속 조치로 전체 외식업 중 배달 비중이 가장 높은 치킨 브랜드와 협약을 체결해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BBQ, 위메프 인수의향서 제출···"검토 초기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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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위메프 인수의향서 제출···"검토 초기 단계"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위메프 인수를 추진하며 플랫폼을 활용한 사업 영역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BBQ는 위메프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했고, 이는 초기 검토 단계로 다양한 활용 방안과 가격 조건을 검토 중이다. 현재 위메프는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으며, 티몬과의 매각 절차 진행으로 인해 별도 매각이 활성화되고 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유지경성' 자세로 성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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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유지경성' 자세로 성장하자"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적인 불확실성의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유지경성(有志竟成,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의 자세로 세계 최고의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성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윤홍근 회장은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아 원칙과 기본을 지키며 도약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해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윤 회장은 "지난해 지정학적 갈등과 금융 시장 불안 등

박현종 전 bhc 회장, 'BBQ 내부망 접속' 항소심도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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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종 전 bhc 회장, 'BBQ 내부망 접속' 항소심도 유죄

박현종 전 bhc그룹 회장이 치킨 프랜차이즈 BBQ 내부 전산망에 불법 접속한 혐의에 대한 재판 항소심에서도 유죄 선고를 받았다. 22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1-1부(장찬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전 회장에게 1심과 같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회장이 사내 정보팀장으로부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전달받았을 때 미필적으로나마 불법 취득된 것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했을

제너시스BBQ, 신임 대표에 심관섭 전 미니스톱 대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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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신임 대표에 심관섭 전 미니스톱 대표 영입

제너시스BBQ가 새 대표이사로 심관섭 전 미니스톱 대표를 영입했다. 이에 따라 윤경주 부회장을 내세운 오너 경영체제 전환 6개월 만에 전문경영인 체제로 복귀하게 됐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너시스BBQ는 이달 초 이사회를 열고 심관섭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심 대표는 치킨대학에서 2주간 교육을 마치고 업무를 시작했다. 심 대표는 1992년 미원통상에 입사한 대상그룹 출신으로, 2000년 미니스톱을 운영하던 대상유통 운영부 과장을 지내고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연기···내달 4일부 인상

식음료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연기···내달 4일부 인상

BBQ치킨을 운영하는 제너시스BBQ가 치킨 가격 인상을 또 다시 연기했다. BBQ는 치킨 가격 인상 시점을 다음 달 4일로 늦춘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BBQ는 이날부터 황금올리브치킨과 황금올리브치킨콤보 등 주요 제품 가격을 3000원 올릴 예정이었다. BBQ는 이달 23일부터 치킨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가 이를 31일로 8일간 늦췄다. 이어 이날 인상 시기를 5일 추가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BBQ가 가격 인상을 두 차례나 미룬 것은 정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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