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서울시 공공배달앱 활성화 상생협약 (3.18)' 후속 조치로 전체 외식업 중 배달 비중이 가장 높은 치킨 브랜드와 협약을 체결해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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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 배석한 송호섭 BHC 대표·김태천 BBQ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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