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요일

서울

인천

백령

춘천 11℃

강릉 11℃

청주 11℃

수원 11℃

안동 11℃

울릉도 16℃

독도 16℃

대전 13℃

전주 13℃

광주 13℃

목포 13℃

여수 15℃

대구 15℃

울산 13℃

창원 13℃

부산 13℃

제주 16℃

APEC CEO 서밋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신동빈부터 정용진까지···유통 최고경영자들 APEC 총출동

유통일반

신동빈부터 정용진까지···유통 최고경영자들 APEC 총출동

롯데와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국내 주요 유통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나란히 참석한다.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APEC CEO 서밋에 직접 참석해 전 세계 주요국 정상, 글로벌 기업인들과 교류하며 경제 협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도 APEC CEO 서밋 개막식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대한상공

韓에너지 리더들, APEC CEO 서밋 '총출동'...협력 강화 모색

에너지·화학

韓에너지 리더들, APEC CEO 서밋 '총출동'...협력 강화 모색

국내 에너지 기업의 경영진들이 경북 경주로 총집결해 글로벌 기업과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에서 에너지 분야가 핵심 의제로 떠오르는 만큼, 에너지 전환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APEC CEO 서밋이 열린다. 21개 회원국 중 정상급 인사 16명과 글로벌 기업 CEO 1700여명

최태원, 日신임 총리에 축하 서한···APEC CEO 서밋 초청도

재계

최태원, 日신임 총리에 축하 서한···APEC CEO 서밋 초청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일본 신임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게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한일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 과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경제계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카이치 총리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에 공식 초청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APEC CEO 서밋' 성공 개최 위해 中 방문

산업일반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APEC CEO 서밋' 성공 개최 위해 中 방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경주에서 열릴 APEC CEO 서밋 성공적 개최와 한중 경제협력 강화 차원에서 중국을 방문했다.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중국 정부 및 경제계 주요 인사들과 만나 기업 교류 확대, CCPIT와의 긴밀한 파트너십, AI·반도체·탄소중립 등 핵심 의제 논의로 미래 비즈니스 협력 기반을 다졌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