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두산로보틱스, 북미서 외형 키웠다···3분기 매출 59%↑
두산로보틱스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1% 증가하며 북미 자동화 솔루션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 DRA의 매출 증가와 EOL 사업의 확장은 매출 비중을 북미에서 55%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당기순손실은 확대되어 수익성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회사는 AI와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집중하며 차세대 성장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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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두산로보틱스, 북미서 외형 키웠다···3분기 매출 59%↑
두산로보틱스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1% 증가하며 북미 자동화 솔루션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 DRA의 매출 증가와 EOL 사업의 확장은 매출 비중을 북미에서 55%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당기순손실은 확대되어 수익성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회사는 AI와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집중하며 차세대 성장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시정비
[르포]IPARK현대산업개발, 목동 전진기지 '아이파크 라운지' 공개...'온리원' 전략으로 11단지 정조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1단지의 재건축 수주를 겨냥해 '아이파크 라운지'를 공개했다. 이 라운지는 오감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열린 조망'과 공원과 연계된 설계로 차별화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AI 기술과 시스템 창호를 통해 소음 문제를 해결하는 등 독창적인 주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목동 11단지는 공공보행통로의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널
"다음 주에 또 오세요"···홈쇼핑, '단골 잡기' 총력
홈쇼핑업계가 단골 고객 확보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 신뢰를 주는 쇼호스트의 정규 방송 편성과 고객 관심사에 맞춘 멤버십을 도입하며, 판매처를 동네 마트까지 확장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적립금을 통한 재방문 유도 등으로 고객과의 접촉점을 넓히고 있다.
보도자료
핀다, 저축은행 초대 대표에 박연현 전 토스뱅크 부문장 선임
핀다는 최근 금융위원회로부터 저축은행업 인가를 받아 '핀다저축은행'의 초대 대표로 박연현 전 토스뱅크 기업제품부문장을 선임했다. 박 대표는 토스뱅크에서 성공적인 금융 제품 기획과 사업 개발을 주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핀다의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핀다저축은행은 대출 비교 플랫폼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정교한 금융 상품을 개발하고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금융일반
금융위, 금융권 잇단 해킹에 점검회의···새마을금고 추가 유출도 주시
금융권에서 발생한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주요 관계기관과 함께 보안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새마을금고와 OK저축은행에서도 추가로 침해 신고가 접수되면서 당국은 이와 관련한 연관성을 조사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이번 회의에서 금융회사들의 보안점검 결과를 확인하고, AI를 활용한 해킹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메모리 청사진 전방위 확장···HBM5·CXL 등 혁신 가속
삼성전자가 '오픈컴퓨트프로젝트 글로벌 서밋 2026'에서 차세대 메모리와 스토리지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 이는 AI 시장의 메모리 수요 변화에 중점을 두며, 속도, 확장성, 데이터 영속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HBM5, CXL, PIM 기술로 AI 데이터 처리 속도와 연산 효율을 높이고, AMD와 공동 개발한 CXL 기반 메모리 확장 솔루션을 시연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시장에서 리더십을 유지하고자 AI 시스템 전반의 최적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美 방산 영토 넓히는 한화···김승연 "독보적 국방 AI 키워라"
한화그룹이 미국 아칸소주 파인블러프 아스널에 22억달러를 투자해 첨단 탄약 제조단지를 구축하며 현지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화디펜스USA는 미 육군과 자주포 시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김승연 회장은 AI를 통한 방산 역량 강화를 주문하며, 한화시스템을 중심으로 AI 기반 통합방공체계를 개발 중이다. 이번 투자로 400개 이상의 현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공업·방산
현대로템, 항공우주 생산 경쟁력 강화···현대차와 스마트팩토리 협력
현대로템이 현대차의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항공우주 생산공정에 도입한다. 이번 협력은 엔진과 추진체 생산 과정의 안전성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현대차의 자동차 생산 경험을 기반으로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한다. 현대로템은 전북 무주군에 항공우주 생산기지를 조성하여 항공우주 사업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1만명 뽑고 해사 생도 미래전 교육···HD현대, 인재 투자 확대
HD현대가 조선업 현장 인력 부족과 AI·소프트웨어 등 신기술 인재 수요 증가에 대응해 1만명 규모의 신규 채용과 기술교육원 운영을 추진한다. 친환경 기술과 디지털 솔루션 인력 모집, 해군사관학교 생도 대상 첨단기술 현장교육 강화 등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자동차
[르포]기아부터 BYD·볼보까지 총집결...미래차 기술 경쟁 '후끈'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 217개국, 695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전기차,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등 미래차 산업을 대표하는 첨단 기술과 신제품들이 대거 공개됐다. 기아, KG모빌리티, BYD, 볼보 등 완성차 및 수입차 브랜드들이 전동화 전략을 선보였고, 현장에서는 산업 간 네트워킹과 미래 기술 주도권을 향한 관심이 뜨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