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에릭슨 코리아 "AI 시대엔 5G SA 필수···6G 상용화에도 도움"
에릭슨 코리아는 5G SA(단독모드) 도입이 인공지능(AI) 시대와 6G 상용화에 필수라고 강조했다. AI-RAN 등 첨단 네트워크 전환이 급증하는 트래픽과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뒷받침하며, 한국이 글로벌 통신 기술 경쟁에서 리더십을 유지하려면 적극적인 5G SA 전환과 투자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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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 코리아 "AI 시대엔 5G SA 필수···6G 상용화에도 도움"
에릭슨 코리아는 5G SA(단독모드) 도입이 인공지능(AI) 시대와 6G 상용화에 필수라고 강조했다. AI-RAN 등 첨단 네트워크 전환이 급증하는 트래픽과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뒷받침하며, 한국이 글로벌 통신 기술 경쟁에서 리더십을 유지하려면 적극적인 5G SA 전환과 투자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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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LTE 주파수 재할당대가 15%↓···5G SA 의무화 추진 조건
정부가 내년 만료되는 3G와 LTE 주파수 재할당 가격을 경매가 대비 최대 15% 인하하고, 5G SA(단독모드) 전환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직전 할당 대가 기준을 적용하는 한편, AI·6G 시대 대비를 위해 네트워크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통사 간 가격 산정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공청회 의견을 바탕으로 연내 최종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LGU+, 유선망 구간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적용
LG유플러스는 5G 단독모드(SA) 상용화를 위해 기지국 및 코어 장비에 이어 유선망 구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능을 개발해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기술을 통해 유선망 구간에서도 능동적인 전송품질 관리로 최적의 전송품질 제공, 안정적인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송철 LG유플러스 NW기술운영그룹 전무는 “이번 솔루션으로 좀 더 나은 안정적인 5G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