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4월 남도 전통술...해남 ‘진양주’ 선정
전남도가 민족의 역사와 혼이 담긴 전통술의 소비 촉진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해남 ‘진양주’ 를 4월의 남도 전통술로 선정했다.‘진양주’ 는 약 200년 전 조선 헌종 때 궁중에서 어주를 빚던 궁녀 최 씨가 궁을 나간 뒤, 사관 벼슬을 살다 영암으로 낙향한 광산김씨 소실로 들어가 김 씨의 손녀에게 술 담그는 비법을 가르쳐준 데서 비롯됐다. 그 이후 김 씨의 손녀는 이후 해남 계곡면 덕정리로 출가해 지금의 진양주 대를 이어오고 있다.찹쌀과 누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