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하나투어, 3Q 영업익 38% ↓···패키지 수요 위축 여파
하나투어는 3분기 매출 1117억원,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38% 감소했다. 패키지여행 수요 위축이 주요 원인으로,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유류할증료 부담이 영향을 미쳤다. 반면 개별여행 부문은 15% 성장했으며, 하나투어는 전세기 매입을 보수적으로 운영하고 AI 기반 수요 예측을 통해 비용 절감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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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나투어, 3Q 영업익 38% ↓···패키지 수요 위축 여파
하나투어는 3분기 매출 1117억원,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38% 감소했다. 패키지여행 수요 위축이 주요 원인으로,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유류할증료 부담이 영향을 미쳤다. 반면 개별여행 부문은 15% 성장했으며, 하나투어는 전세기 매입을 보수적으로 운영하고 AI 기반 수요 예측을 통해 비용 절감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카카오페이證, 3분기 영업익 반토막···증시 둔화에 수익성 주춤
카카오페이증권은 3분기에 국내외 주식 거래 둔화와 환율 변동성 확대 영향으로 수익성이 하락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38.8% 감소한 746억원, 영업이익은 60.4% 줄어든 157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 증가했고, 예탁자산은 167% 성장한 19조3000억원을 기록하면서 탄탄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신규 고객 유입과 상품 라인업의 다변화로 회사의 성장세는 계속되고 있다.
보도자료
현대그린푸드, 3분기 영업익 448억원···전년比 0.7%↑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3분기 매출이 65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448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0.7% 증가했고, 단체급식과 식자재유통 등 주력 사업의 견인 덕분이다. 별도 기준에서는 3분기 매출 6343억원, 영업이익 432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5.1%, 6.1% 증가했다. 모든 사업 영역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누적 실적도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항공·해운
제주항공, 3분기 영업익 549억···1년 만에 흑자 전환
제주항공이 올해 3분기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원·달러 환율 하락 및 항공기 자산 매각이 맞물리면서 당기순이익이 2032억원에 이르렀다. 3분기 매출은 4896억원, 영업이익은 54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영업손실에서 벗어나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1조4295억원, 영업이익은 66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패션·뷰티
LG생활건강, 3Q 영업익 704억원···전년 동기대비 52.4%↑
LG생활건강이 3분기 영업이익 70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2.4% 증가했다. 에이본 매각에도 면세 채널 회복과 오프라인 매장 효율화 덕분에 전년 수준의 매출을 유지했다. 북미에서는 닥터그루트의 판매 성장이 두드러졌으며, 뷰티 부문 적자폭이 줄어들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해외 유통망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모색 중이다.
증권·자산운용사
iM증권 날고 BNK는 뒷걸음질···지방금융 증권사 3분기 실적 엇갈린 이유
iM증권과 BNK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실적은 크게 엇갈렸다. iM증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재구조화 및 투자은행 부문의 수익을 통해 전반적인 실적을 상승시켰다. 반면 BNK투자증권은 주식운용 손익 악화와 수수료 감소가 맞물려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로 인해 두 기업의 지방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로서의 수익구조 차이가 드러났다.
제약·바이오
알테오젠, 3분기 영업익 789억원···전년比 195.8%↑
알테오젠이 3분기 매출 1198억원과 영업이익 7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4.4%, 195.8%의 급격한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상업화 성과와 MSD의 키트루다 큐렉스 판매 증가가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새롭게 체결된 두 건의 라이선스 계약으로 실적이 더욱 향상되었다. 당기순이익 또한 421억원으로 같은 기간 91.3% 증가하여 지속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일반
카카오페이, 3분기 영업익 105% 증가···거래액 53.7조원 기록
카카오페이는 2023년 3분기 결제와 금융 서비스의 성장을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거래액은 53조7000억원으로 1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5% 늘어난 325억원을 기록했다. 결제 부문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각각 18%, 44% 증가했으며, 보험 서비스는 80% 성장했다.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은 거래액 139% 성장을 보였고, AI와 디지털자산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보도자료
반도건설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3일 1순위 청약
반도건설이 인천 계양신도시에서 '카이브 유보라' 1110가구 규모의 민간분양에 나선다. AC3블록과 AC4블록에서 각각 614가구, 496가구를 공급하며,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 여건과 교육 및 생활 편의성을 살린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11월 2일부터 청약 접수가 시작되며 특별공급과 함께 1순위,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는 각각 11월 10일과 11월 1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 기간은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다.
전기·전자
LG엔솔, 3분기 영업익 25.7% ↑···전기차 캐즘에도 ESS 덕에 방긋(종합)
LG에너지솔루션이 ESS 사업 확대로 3분기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0%, 25.7% 증가한 것이다. 북미 시장에서의 ESS 출하량 증가와 유럽 생산시설의 가동률 개선이 주요 요인이다. 이번 실적에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세액공제 4169억원이 반영되었으며,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3391억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앞으로도 ESS 중심으로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