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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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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자 뜨거워진 '17℃ 제한' 논란···"공무원 얼어 죽겠다"

[소셜 캡처]추워지자 뜨거워진 '17℃ 제한' 논란···"공무원 얼어 죽겠다"

지난 10월 18일부터 산업부는 공공기관의 난방온도를 17℃로 제한하는 '공공기관 에너지 다이어트10' 운동을 시작했는데요. 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지자 '17℃ 제한'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18℃보다도 1℃ 낮아진 기준 때문인데요. 많은 네티즌들이 너무 과하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너무 추운 실내 기온은 오히려 업무 효율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반면 국회나 법원 등 입법·사법 기관은 "삼권분립을 침해

경색된 남북관계에 치러진 정몽헌 회장 17주기

[NW포토]경색된 남북관계에 치러진 정몽헌 회장 17주기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의 추모 17주기를 맞아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선영에서 추모행사가 열렸다. 이날 치러진 추모식에는 현정은 회장과 맏딸 정지이 현대무벡스 전무를 비롯해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이백훈 현대아산 대표, 현기봉 현대무벡스 대표, 이동근 현대경제연구원장 등 현대그룹 주요 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서 ‘폐렴 증세’ 17세 청소년 숨져···코로나19 검사 중

대구서 ‘폐렴 증세’ 17세 청소년 숨져···코로나19 검사 중

대구에서 폐렴 증세를 보인 17세 소년이 사망해 보건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1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17세 소년이 숨졌다. 사인은 다발성 장기부전이며, 기저질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소년은 최근 경북 경산 중앙병원에서 영남대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생전 통상적인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A군에 대해

광주시교육청, 17개 학교 석면제거 개학 전 완료

광주시교육청, 17개 학교 석면제거 개학 전 완료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개학 전에 17개 학교의 석면 해체·제거 공사를 모두 완료했고 2월 중순경 모든 점검‧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겨울방학 동안 광주 17개교(초 11교, 중 3교, 고 3교) 총 면적 11만3,657㎡에 대해 석면 해체·제거 공사를 진행했다. 학부모, 학교장, 환경단체,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석면 해체·제거 모니터단은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완료한 17개교에 대한 점검을 끝낸 후 각 학교에 적합판

보성군 “17회 보성차밭 빛축제 28만여 명 관람”

보성군 “17회 보성차밭 빛축제 28만여 명 관람”

올 겨울밤을 화려한 빛으로 수놓았던 제17회 보성차밭 빛축제가 누적 관람객 28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 1월 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보성군은 38일 동안 진행된 이번 보성차밭 빛축제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을 맞이했으며 입장권 판매로만 2억여 원의 수익을 거뒀다. 보성차밭 빛축제는 2000년 세계기네스북에 등재된 밀레니엄 트리로 시작했으며, 소비심리가 얼어붙은 겨울 지역경제에 훈풍을 불어 넣는 효자 축제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이번 빛축

이용섭 광주시장 ‘직무수행 잘한다’ 68%···전국 시·도지사 중 ‘1위’

이용섭 광주시장 ‘직무수행 잘한다’ 68%···전국 시·도지사 중 ‘1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19년 하반기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6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2019년 하반기 17개 시도지사 직무평가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용섭 광주시장은 상반기 63%에 이어 하반기 68%를 보이며 최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이용섭 광주시장은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광역시장직에 올라 그 해 하반기 직무 평가에서는 광주시민 중 27%가 평가를 유보했으나 2019년 상하반기에는 그 비율이 각각 22%, 17%로 줄어들었고,

17호 태풍 ‘타파’ 한반도로 북상···22일 직접 영향권

17호 태풍 ‘타파’ 한반도로 북상···22일 직접 영향권

17호 태풍 ‘타파’(TAPAH)가 발생해 우리나라 쪽으로 빠르게 접근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1일부터 간접 영향권에 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19일 기상청은 17호 태풍 타파가 이날 오후 3시 일본 오키나와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태풍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오키나와 남쪽 약 470㎞ 해상에서 시속 65㎞ 속도로 북동쪽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태풍위원회 회원 14개국이 제출한 이름 순서에 따라 이 태풍에는 말레이시아가 낸 '타파'라는 명칭이 붙었다. 이는

전북대 17대 교수회장에 이창헌 교수 당선

전북대 17대 교수회장에 이창헌 교수 당선

전북대학교 이창헌 교수(농생대 산림환경과학과)가 제17대 전북대 교수회를 이끌게 됐다. 전북대 교수회는 최근 2명의 교수가 입후보한 가운데 1,011명의 교수를 대상으로 한 서면 투표를 통해 유효 투표 수 762표 중 385표를 얻은 이창헌 교수가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단독으로 입후보한 수석 부회장에 소은선 교수(간호대 간호학과)가 과반수 이상의 표를 받아 당선됐고, 부회장에 이인재 교수와 감사에 김은미 교수도 당선돼 17대 교수회

초·중·고교생 1년 간 17만명 감소···다문화 학생은 10만명 돌파

초·중·고교생 1년 간 17만명 감소···다문화 학생은 10만명 돌파

학령인구가 줄어들면서 초·중·고등학생 수가 1년동안 17만명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 4월 1일 기준으로 전국 2만여개 유·초·중등·고등교육기관의 학생·교원 현황을 조사한 ‘2017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생 수는 646만8629명으로 전년 대비 16만7155명(2.5%) 줄었다. 중학생은 7만6156명(5.2%), 고등학생은 8만2758명(4.7%) 줄어 감소 폭이 컸다. 초등학생은 1384명(0.1%) 늘었다. 교육부 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17일부터 업무개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17일부터 업무개시

전라북도는 전북몫 찾기 일환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이 우리 지역에 둥지를 틀고 7월 17일(월)부터 전주시 서신동 소재 한국교직원공제회 전북회관(10층)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주지원은 수산생물의 검역, 수출 수산물의 검사, 국내산 수산물의 안전성 조사,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품질인증‧등록제도 등을 수행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의 공급과 관리가 도내에서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수산물 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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