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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카드이용액 16조원 돌파···법인 성장률 신한카드 '독보적 1위'
국내 카드사의 해외 신용카드 이용액이 1년 새 13.6% 증가하며 법인카드가 26.2%로 개인의 세 배 가까이 성장했다. 이는 개인 신용판매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법인 시장을 겨냥한 카드사의 전략적 움직임에 따른 것이다. 특히 신한카드는 해외 광고비 시장 공략으로 가장 높은 법인 카드 증가율을 기록했다. 카드사들은 0.5%룰 속에서 차별화된 법인 혜택으로 기업 고객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