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구윤철 "유가 120∼130달러 시 차량5부제 민간 적용 검토"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국제 유가가 120~130달러까지 오르면 현재 공공기관에 시행 중인 차량 5부제를 민간에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 상향과 함께 민간 참여 강화 및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민생, 산업, 공급망 지원 등 종합적 대책 마련에 나선다.
[총 1,759건 검색]
상세검색
인사/부음
구윤철 "유가 120∼130달러 시 차량5부제 민간 적용 검토"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국제 유가가 120~130달러까지 오르면 현재 공공기관에 시행 중인 차량 5부제를 민간에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 상향과 함께 민간 참여 강화 및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민생, 산업, 공급망 지원 등 종합적 대책 마련에 나선다.
재계
삼성·SK·LG·현대까지 움직였다···재계 '에너지 긴축' 본격화
중동발 에너지 위기 우려가 커지자 국내 주요 기업들이 일제히 절전 모드에 돌입했다. 삼성과 SK, LG, 현대차 등 주요 그룹들이 차량 운행 제한과 사업장 전력 절감 조치를 잇달아 도입하며, 정부의 에너지 수급 안정 정책에 보조를 맞추는 모습이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전날(26일)부터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도입했다. 차량 10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와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다만 전기차
건설사
현대건설·한화, 압구정5구역 복합개발 추진
현대건설이 한화와 협력해 강남 압구정5구역을 주거, 상업, 문화, 서비스를 아우르는 복합개발로 재건축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로데오역 등과 연결되는 새로운 동선 설계와 한화의 프리미엄 서비스 도입으로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중공업·방산
K-방산의 역설...수출은 '잭팟', 안방에선 '소송 중'
K-방산이 해외 수출에서 기록적인 실적을 올리고 있으나, 국내 주요 사업에서는 KDDX와 천리안 5호 등 대형 프로젝트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반복되고 있다. 방위산업 특유의 대형 단발성 사업 구조와 제한된 수주 기회, 업체 간 경쟁 심화가 분쟁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로 인해 일정 지연과 비용 증가, 협력 약화 등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자동차
부활한 '차량 5부제'···車 전략 변화 '주목'
'승용차 5부제' 시행 강화로 내연차 수요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업계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에너지 절감 조치가 장기화될 겨우, 각 완성차 기업의 전략 조정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정부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강화했다. 공공기관은 기존에도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지만, 이행이 미흡할 경우 기관 경고 등을 통해 강제성을 부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에도 동참을
금융일반
금융권, 차량 5부제 확대···에너지 절감 조치 강화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고조되자 금융권이 정부 절전 기조에 발맞춰 대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차량 운행 제한부터 사무환경 관리까지 전방위적인 에너지 절감 조치가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25일 0시를 기점으로 본점 주차장 이용 차량에 대한 5부제 운영을 한층 강화한다. 2019년부터 시행해온 제도에 더해 앞으로는 위반 차량에 벌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다른 금
건설사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수주경쟁' 본격화
DL이앤씨가 서울 강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며 전략을 변화시켰다. 프리미엄 브랜드 아크로와 글로벌 설계사 협업, 우수한 신용등급, 다수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수주 경쟁력을 강화했다.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은 5월에 결정될 예정이다.
한 컷
[한 컷]광화문광장 가득 메운 'BTS' 팬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컴백 무대를 앞두고 팬들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금융일반
'5극 3특' 타고 흐르는 뭉칫돈···서울 밖으로 눈돌리는 금융권
5대 금융지주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서울 중심에서 벗어나 전북, 동남권, 청라 등 전국 주요 지역에 기능별 금융거점을 구축 중이다. 자산운용, 산업금융, IT 등 각 지역 특화 모델로 인력과 자본이 분산되며 금융 다극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부동산일반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통과···김포 부동산 시장 '훈풍'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김포 부동산 시장에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졌다. GTX-D, 인천 2호선 등 추가 교통망 추진과 함께 김포~서울 30분대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교통 개선 기대감에 매물 문의와 청약 경쟁도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