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거래대금 폭증에 웃은 증권사···1분기 순익 77% 뛰었다
올해 1분기 증권사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7.1% 증가한 4조3271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시장을 중심으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수탁수수료가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자산관리와 자기매매 손익도 개선됐지만 IB부문 수수료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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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거래대금 폭증에 웃은 증권사···1분기 순익 77% 뛰었다
올해 1분기 증권사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7.1% 증가한 4조3271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시장을 중심으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수탁수수료가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자산관리와 자기매매 손익도 개선됐지만 IB부문 수수료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보도자료
[한 컷]'나눔으로 채운 하루' 롯데월드 플리마켓
제5회 '롯데월드 플리마켓'이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방문객들이 임직원 기부 물품과 캐릭터 상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판매 수익금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전액 기부된다.
에너지·화학
LG에너지솔루션, 中 신왕다와 특허 분쟁 종결···라이선스 계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 배터리 업체 신왕다와의 2년여 특허 분쟁을 종결하고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독일·중국·한국에서의 모든 소송을 철회하며, 신왕다 배터리가 탑재된 수입 전기차 관련 조치도 중단 예정이다. 업계는 이번 합의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 내 특허 라이선스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보도자료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장 후보로 김우찬 고려대 교수 추천
한국거래소가 차기 코스닥시장위원장 후보로 김우찬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를 추천했다. 김 후보는 재무·금융 및 기업 지배구조 분야에서 전문성과 풍부한 경력을 보유했다. 최종 선임 여부는 7월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위원장 등 9명으로 구성되며 시장 운영의 주요 사안을 담당한다.
금융일반
서금원·신복위 통합 '조직보다 기능이 먼저'···김은경 "현장 분절 해소 시급"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은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의 조직 통합보다 기능적 통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채무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절 현상 개선을 위해 양 기관의 역할 보완을 주문했으며, 국민기초금융보장법 제정을 8월 발의할 계획이다. 또한, 가상자산 거래소 출연금 활용 논란과 고신용자 중심 대출 문제에 대한 제도적 개선 의지도 밝혔다.
보도자료
KCC '숲으로' 8년 연속 친환경 페인트 1위
KCC의 건축용 수성페인트 브랜드 '숲으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친환경 페인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8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숲으로는 고반사 코팅 및 크랙 저항성 등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보도자료
엔비디아 손잡은 LG전자, 피지컬 AI 타고 '40만원' 전망
해외 증권사들이 LG전자의 피지컬 AI 중심 사업 전환에 주목해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하고 있다. 씨티증권은 40만원, 뱅크오브아메리카는 35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LG전자는 로봇·AI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에 집중하며 엔비디아와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등 신성장동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중이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7.8조 KDDX 사업자 사실상 낙점···'보안감점' 희비
한화오션이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초도함 건조 사업에서 HD현대중공업을 근소한 점수 차로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사실상 선정됐다. 기술능력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우위였으나, 군사기밀 불법 촬영에 따른 보안감점으로 최종 순위에서 밀렸다. 방위사업청은 평가 결과에 대한 설명과 이의신청 등을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우선협상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게임
"전 직원, 롯데월드로 출근하세요"···넥슨의 '통 큰 복지'
넥슨이 임직원과 가족을 위해 롯데월드 전관을 대관한 특별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실적 성장에 대한 임직원 감사 차원에서 기획됐으며, '메이플 아일랜드' 등 자사 IP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넥슨은 이번 복지 강화를 통해 조직 결속력과 사기 진작, 신작 출시 준비에 힘을 쏟는다.
자동차
"고성능보다 고효율"···스타트럭코리아, 41t 신형 덤프로 건설현장 공략
스타트럭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트럭을 공개했다. 이 신차는 독일 현지 개발을 거쳐 내구성과 운영 효율성, 연비 개선에 중점을 뒀으며, 하부 구조 강화 및 첨단 안전사양을 적용했다. 실시간 차량 관리와 전용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총소유비용 절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