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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ADR도 막힌다···카카오 '분할 전 주주가치' 방어 나섰나

인터넷·플랫폼

카카오모빌리티 ADR도 막힌다···카카오 '분할 전 주주가치' 방어 나섰나

카카오가 카카오모빌리티의 미국 증시 증시예탁증서(ADR) 상장에 반대하면서 2대주주인 미국계 사모펀드 운용사(PEF) TPG의 투자금 회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현 상장 구조에서는 카카오에 자금이 유입되지 않아 일반주주에게 돌아가는 경제적 편익도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특히 카카오X 핵심 자회사의 별도 상장이 인적분할 이후 기업가치에 미칠 영향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사

카카오, 인적분할 첫 관문 넘어 합병 결의

ICT일반

카카오, 인적분할 첫 관문 넘어 합병 결의

카카오가 추진 중인 인적분할 작업이 주주 반대가 2%에 그치면서 첫 관문을 넘었다. 이는 소규모 합병의 기준을 충족해 주주총회 없이 이사회 결의로만 합병을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 합병은 카카오X가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절차로,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자산이 카카오X로 넘어가 두나무 매각 대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카카오는 11월 이사회를 통해 합병안을 최종 결의할 계획이다.

스페이스X '스타십' 첫 궤도비행 예고 소식에 우주항공株 강세

종목

[특징주]스페이스X '스타십' 첫 궤도비행 예고 소식에 우주항공株 강세

스페이스X의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이 지구 궤도에 진입하는 첫 시험 비행을 예고하면서, 국내 우주항공 관련주의 주가가 오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센서뷰와 스피어 등은 스페이스X 공급망 참여 이력으로 강세를 보이며, 아주IB투자와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스페이스X 투자 관련 종목에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스타십 궤도 시험 성공 시 관련 산업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카카오노조, 소액주주와 손잡는다···인적분할 반대 첫 집단행동

인터넷·플랫폼

카카오노조, 소액주주와 손잡는다···인적분할 반대 첫 집단행동

카카오 노동조합이 회사의 인적분할에 반대하는 첫 집단행동에 나선다. 인적분할에 앞서 추진되는 카카오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소규모합병에 대해 조합원과 소액주주들의 반대 의사표시를 모으고 필요 시 소액주주들과 공동 대응에도 나설 방침이다. 민주노총 전국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카카오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소규모합병에 대해 조합원과 소액주주들에게 반대 의사표시 참여를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는 카카오

'카카오 디스카운트' 없앤다더니···인적분할에도 주가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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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디스카운트' 없앤다더니···인적분할에도 주가 제자리

카카오가 인적분할 계획을 발표한 지 3주차에 접어들었지만 정작 주가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카카오는 발표 당시 인적분할의 이유 중 하나로 기업가치 재평가를 꼽았지만 아직 시장에는 반영되지 못한 모양새다.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앞서 카카오AI와 카카오X에 대해 제시한 청사진을 실제 성과로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카카오는 3만5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발표하기 직전인 지난달 20일 종가(3만8700원)에 비하면 8.5% 빠진 수준이다. 특히 연초(1월 2일 종가 6만2100원) 대비로 보면 43% 떨어졌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61.4% 급등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카카오의 주가는 오히려 역주행한 것이다. 카카오는 지난달 21일 카카오AI(신설법인)와 카카오X(존속법인)로 인적분할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AI를 카카오톡 중심의 'AI 코어 컴퍼니(AI Core Company)'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AI·광고·커머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이용자 경험과 수익모델을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카카오X는 테크핀(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한화, KAI 2대 주주 지위 확보···'한국판 스페이스X' 밑그림 구체화

중공업·방산

한화, KAI 2대 주주 지위 확보···'한국판 스페이스X' 밑그림 구체화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15.89% 취득을 승인하며 한화가 2대 주주 지위를 공식화했다. 한화는 지배력을 확보한 것은 아니지만 항공우주, 방산, 우주 등 통합 사업구조를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무인기 공동 개발·수출 등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번 승인으로 '한국판 스페이스X' 구상 역시 한층 진전될 전망이다.

앤트로픽, 1조5000억달러 IPO 추진···신주·구주 매각 검토

글로벌경제

앤트로픽, 1조5000억달러 IPO 추진···신주·구주 매각 검토

미국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9월 말 또는 10월 초 IPO를 추진하며, 기업가치로 1조5000억달러가 논의되고 있다. 신주와 구주를 동시에 공모하는 방안 및 일부 주주에 대한 보호예수 기간 연장, 일반 직원에게 적용하는 10b5-1 계획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 미국 법원은 국방부의 공급망 위험 기업 지정이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카카오 노조, 공동교섭 공식화···첫 목표는 '인적분할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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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 공동교섭 공식화···첫 목표는 '인적분할 저지'

카카오 노동조합이 카카오와 주요 계열사를 아우르는 공동교섭을 공식 선포하고 인적분할 저지를 첫 번째 목표로 내걸었다. 회사가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법인을 나누더라도 주요 의사결정 구조와 대주주의 영향력은 유지될 수 있는 만큼, 법인만 쪼개 책임을 분산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지회)는 26일 오후 1시 판교역 광장에서 카카오 공동체 공동교섭 선포식과 더불어 카카오뱅크 5일 연속파업

'인적분할' 카카오, 125개 계열사 어디로···김범수의 '새판짜기' 시나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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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분할' 카카오, 125개 계열사 어디로···김범수의 '새판짜기' 시나리오는?

카카오가 계열사 군살 빼기에서 나아가 본체까지 둘로 나누며 지배구조 재편에 속도를 낸다. 올해 상반기에만 연결 종속회사 21곳을 줄인 데 이어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인적분할을 추진하면서다. 분할 이후에도 계열사별 사업 성격에 따른 재배치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125개에 달하는 종속회사의 '새판짜기'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26일 카카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의 연결 종속회사는 지난해 말 146개에서 올해 6월 말 125개로 감소했다. 상반

정신아·김도영···카카오 '새 판' 짠 김범수의 '복심'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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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김도영···카카오 '새 판' 짠 김범수의 '복심'은 누구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사업을 전담할 카카오AI와 투자회사로 거듭날 카카오X 등 독립된 두 개 회사로 분할을 예고했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주가 새 체제를 이끌 인물로 낙점한 이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와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겸 CA협의체 그룹투자전략실장이다. 정 대표에게는 카카오AI를, 김 대표에게는 카카오X를 맡기고 두 사람을 새 카카오의 전면에 세웠다. 특히 시장에서는 김 대표의 발탁 배경에 시선을 모은다.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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