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릴리, 차세대 비만약 3상 추가 성공···내년 1분기 허가 신청
일라이 릴리가 차세대 비만 신약 레타트루타이드의 임상 3상 두 건(TRIUMPH-2, TRIUMPH-3)에서 주평가지표 충족에 성공했다. 비만 또는 과체중이면서 제2형 당뇨병 성인 대상 임상에서 투여군은 최대 20.8%의 체중감소율과 당화혈색소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내년 1분기 FDA에 생물의약품허가신청(BLA)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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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릴리, 차세대 비만약 3상 추가 성공···내년 1분기 허가 신청
일라이 릴리가 차세대 비만 신약 레타트루타이드의 임상 3상 두 건(TRIUMPH-2, TRIUMPH-3)에서 주평가지표 충족에 성공했다. 비만 또는 과체중이면서 제2형 당뇨병 성인 대상 임상에서 투여군은 최대 20.8%의 체중감소율과 당화혈색소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내년 1분기 FDA에 생물의약품허가신청(BLA)을 계획 중이다.
전기·전자
Z폴드·플립8 개발진이 밝힌 속내···"가장 어려웠던 건 '빼는 일'"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개발 과정에서 새로운 기능 추가보다는 사용자 경험과 사용성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4대3 화면비를 처음 적용해 기존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 유입을 노렸으며, S펜 대신 휴대성과 폼팩터 혁신에 중점을 뒀다. 또한 플렉스 티타늄 기술을 도입해 내구성과 화면 몰입감, 주름 개선을 이루었다. 소수 기능보다 대중적 사용 경험에 집중하는 변화가 돋보인다.
통신
과기부-통신3사 수장 만났다···"AI 투자 속도 내줘야"(종합)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동통신 3사 대표가 만나 AI 데이터센터(AIDC) 등 미래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 및 민생 안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제도 개선과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통신 3사는 요금 혜택 확대, 취약계층 지원, 보안 강화, 6G 등 신기술에 집중 투자 계획을 밝혔다. 민관 협의체 구성과 통신시장 규제 개선, 알뜰폰 생태계 상생도 추진한다.
보도자료
배경훈-통신3사 대표 2차 회동···네트워크 고도화·민생 안정 논의
배경훈 부총리와 통신3사 CEO가 만나 AI 인프라 강화와 통신 네트워크 고도화, 고물가 시대 요금제 개편 등을 논의했다. 데이터 안심옵션 확대, 어르신·취약계층 대상 혜택 등 민생안정 방안을 점검하고, 통신 규제 개선 및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 협력 방침을 밝혔다.
금융일반
2분기 GDP 0.6% '깜짝 성장'···5년만에 '年 3%' 돌파 유력(종합)
올해 2분기 한국 경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와 설비투자 확대 영향으로 0.6% 성장했다. 이는 한국은행 전망치의 3배 수준이며, 내수와 민간소비, 서비스업도 함께 개선된 점이 성장에 기여했다. 이 추세가 이어질 경우 한국 경제는 5년 만에 연간 3%대 고성장을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
종목
[특징주]임상 3상 결과에 충격···코오롱티슈진, 사흘 연속 하한가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주가가 사흘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증권가는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하며 향후 시장 점유율 전망도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화학, 목표주가 줄하향···3분기 석유화학 적자 전환 전망
증권사들이 LG화학 목표주가를 잇따라 하향 조정했다. 6월 이후 유가와 제품가격 급락 및 부정적 래깅 효과로 3분기 석유화학 부문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 반면, 양극재 중심 첨단소재 사업은 물량 증가로 흑자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전자
[갤럭시 런던 언팩]201g 갤럭시Z폴드8 써보니···'큰 화면=불편' 공식 깼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최초 4:3 비율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8을 공개했다. 201g 초경량과 얇은 두께로 한 손 조작이 수월하며, 내부 디스플레이는 콘텐츠 소비에 최적화됐다. 플렉스 티타늄과 반자동 힌지, 제미나이 인텔리전스 등 첨단 하드웨어와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했다.
제약·바이오
유럽 실패 넘을까···HLB테라퓨틱스, '각막염 치료제' 3상 막바지
HLB테라퓨틱스가 신경영양성각막염 치료제 RGN-259의 글로벌 3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지난해 유럽 임상 실패 후 환자 선별 및 모니터링 체계를 보완해 미국과 유럽에서 다시 임상을 진행했다. 환자 모집이 끝나며 투약과 추적관찰, 데이터 분석 단계에 돌입했다.
제약·바이오
코오롱티슈진, TG-C 상업화 '빨간불'···"절반의 성공" 항변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무릎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가 미국 임상 3상에서 위약 대비 통증 및 기능 개선의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된 FDA 품목허가 신청과 상업화 일정은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 회사는 연말까지 원인 분석을 진행하며, 두 번째 미국 임상 결과에 따라 허가 전략을 재설정할 예정이다. 임상 결과 공시 과정에서도 수치 혼선이 발생해 시장 신뢰에도 타격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