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에쓰오일, 지난해 영업익 2882억원···전년比 31.7%↓
에쓰오일이 2023년 영업이익 288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실적이 하락했다. 정유와 석유화학 부문 적자가 전체 실적을 끌어내린 반면, 윤활 부문이 흑자를 내며 버팀목이 됐다. 4분기에는 제품 스프레드 상승 및 정제마진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크게 늘었다. 회사는 올해 1분기 공급 제한 및 양호한 정제마진 지속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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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에쓰오일, 지난해 영업익 2882억원···전년比 31.7%↓
에쓰오일이 2023년 영업이익 288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실적이 하락했다. 정유와 석유화학 부문 적자가 전체 실적을 끌어내린 반면, 윤활 부문이 흑자를 내며 버팀목이 됐다. 4분기에는 제품 스프레드 상승 및 정제마진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크게 늘었다. 회사는 올해 1분기 공급 제한 및 양호한 정제마진 지속을 기대하고 있다.
보험
예별손보 공개매각 예비입찰 마감···3개사 인수의향서 제출
예별손해보험(전 MG손해보험) 공개매각을 위한 예비입찰 과정에서 3개사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3일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감하고 총 3개사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향후 법률자문사인 법무법인 광장과 매각주관사 삼정KPMG를 통해 예비입찰에 참여한 3개사를 대상으로 대주주 적격성 등 사전심사와 인수의향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예보는 이달 말까지 평가를
증권일반
[개장시황]코스피, 개인 '사자'에 상승 출발···코스닥 4년 만 1000선 돌파
26일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50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 역시 4년 만에 1000선을 재진입하며 양대 시장 모두 강세 출발했다.
보험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 "수익성 관리·AI 기반 성과 창출이 핵심 과제"
KB손해보험은 구본욱 사장 주재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해 수익성 관리와 AI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질적 성장, 포트폴리오 다변화, 고객 경험 혁신 등 6대 경영 어젠다를 발표하며, 변화와 실행을 통한 업계 표준 마련 및 실질적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
전기·전자
LS,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신청 철회···"주주보호"
LS가 소액주주와 투자자 우려를 반영해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신청을 철회했다. 주주 보호를 위해 자사주 50만주 추가 소각과 배당금 40% 인상, PBR 2배 확대 등 실질적인 가치 제고 정책을 발표했다. Pre-IPO 투자자와는 신규 투자 방안을 재검토할 예정이다.
금융일반
헥토이노베이션, 내달 9일 기업 설명회...스테이블코인 사업 청사진 공개
헥토이노베이션이 다음 달 9일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열고 스테이블코인 사업 전략을 공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헥토월렛원 인수 이후 강화된 블록체인 지갑 기술과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 헥토파이낸셜과의 시너지 및 자체 생태계 구축 방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하나證 "AI·로봇이 바꾼 삼성전기 판도···목표가 9.7% 상향"
하나증권은 삼성전기가 AI 서버 매출 확대와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공급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확보해 목표주가를 34만원으로 상향했다. MLCC 수급난 심화와 영업이익률 10% 돌파가 기대되며, 컴포넌트·패키지솔루션·광학솔루션 사업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KB증권, 포스코퓨처엠 목표가 7%↓···"실적 회복 둔화"
KB증권은 포스코퓨처엠의 목표주가를 27만원으로 기존 대비 7% 내렸으나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영업손실과 매출 감소가 예상되며, GM 공장 셧다운 등으로 단기 실적 회복은 지연될 전망이다. 전기차 수요 둔화도 부담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하이브, BTS·신인 그룹 효과로 목표가 44만원↑
하나증권은 하이브의 BTS 월드투어 효과와 신인 그룹 성장세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44만원으로 상향했다. BTS 투어 매출, 신인 그룹 Cat's Eye와 코르티스의 글로벌 성장, 콘서트·MD 매출 비중 확대 등으로 하이브 실적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보험
생보업계도 새도약기금 출연금 분담율 확정···상위 5개사 65%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새도약기금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생명보험업계도 출연금 분담 기준을 확정했다. 상위 5개사가 전체 분담액의 65.4%를 부담하며, 전 생보사가 출연에 참여하는 구조다. 장기 연체자 채권 매입 및 채무조정을 통한 포용금융 실현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