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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효성화학, 1년 3개월 만에 거래 재개···첫날 매물 출회에 24%대 약세
효성화학이 1년 3개월 만에 주식 거래를 재개하며 24%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상장 유지를 결정해 상장폐지 위기는 넘겼으나, 장기간 거래정지로 기존 주주들의 투자금 회수와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효성화학은 특수가스 사업부와 베트남 법인 지분 일부 매각,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 자구책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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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효성화학, 1년 3개월 만에 거래 재개···첫날 매물 출회에 24%대 약세
효성화학이 1년 3개월 만에 주식 거래를 재개하며 24%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상장 유지를 결정해 상장폐지 위기는 넘겼으나, 장기간 거래정지로 기존 주주들의 투자금 회수와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효성화학은 특수가스 사업부와 베트남 법인 지분 일부 매각,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 자구책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재계
[위기를 기회로| 파이팅 Korea]명암 극명한 분할 첫해···효성, 화학 '최후의 수술' 착수
"위기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 모두의 힘을 모아 세계에서 가장 단단하고 신뢰 받는 백년(100년) 효성을 만들자." (조현준 회장, 2025년 1월 2일 신년사에서) 1966년에 창립, 백년의 절반 이상을 걸어온 효성이 올해 또 새로운 1년을 맞았다. 지난해 7월 고(故)조석래 명예회장의 장남 조현준 회장과 차남 조현상 부회장이 각각 효성과 HS효성으로 독립경영체제를 구축하면서다. 분할 후 1년간 효성그룹의 사업 간 성과 격차가 두드러지면서 그룹 내부 균
산업일반
효성화학, 신임 대표에 이천석 필름 PU장 선임
효성화학이 이천석 필름 PU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이천석 대표는 화학 소재 전문가로 평가받으며, 이건종 대표는 앞으로 효성네오켐 경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효성화학은 올해 3분기 전년 대비 14% 감소한 26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에너지·화학
효성화학, TPA 생산 27년 만에 중단
효성화학이 27년간 이어온 TPA 사업을 중국발 공급과잉과 적자 누적으로 종료했다. 울산 용연 공장은 가동을 멈췄으며, 이번 조치는 재무건전성 강화와 사업구조 전환의 일환이다. 향후 비핵심사업 매각 및 PP사업부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효성 분할 1년]조현준 회장, 성장 날개···'화학' 정상화는 숙제
고(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의 울타리를 떠나 효성가(家) 형제들이 각자의 길을 가기 시작한지 1년이 경과했다. 그중에서도 장남 조현준 효성 회장이 이끌어온 지난 1년의 효성은 외형 키우기와 내실 다지기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얻어냈다. 다만 주요 계열사 중 효성화학은 여전히 높은 부채비율 및 적자 지속 등을 겪고 있어 이를 정상화하는 작업은 조 회장의 향후 과제가 될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내달 1일은 효성그룹이 효성과 HS효성으로 분
에너지·화학
효성화학, 4000억 베트남법인 매각···"재무구조 개선"
효성화학이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베트남법인 지분 49%를 매각한다. 효성화학은 지난 25일 특수목적법인(SPC)인 효성비나제일차에 베트남법인(Hyosung Vina Chemicals) 지분 49%를 3964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거래 대금은 오는 6월 19일 납부될 예정이다. 이번 거래는 지분 매각과 유상증자를 결합한 구조다. 효성비나제일차는 지분 일부를 인수한 뒤 베트남법인에 345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도 참여해 최종 49% 지분을 확보하게
에너지·화학
효성화학, 효성에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 양도
효성화학은 28일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 양도가액은 1500억원으로 효성화학은 매각 대금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과 관련해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을 위함"이라며 "양수 사업 관련 매출, 자산 등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일반
효성화학 "옵티컬필름 및 필름 사업부 매각 검토 중"
효성화학은 옵티컬필름 및 필름 사업부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이는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인한 시황 약세와 경쟁 심화로 적자를 기록한 데 따른 조치다. 효성화학은 현재 주관사를 선정해 매각을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거나 1개월 이내에 추가 공시를 통해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에너지·화학
"자본잠식 상태" 효성화학, 주식 거래 중지
효성화학이 자본잠식 상태로 오는 4일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된다. 28일 효성화학은 2024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자본잠식 상태가 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비지배지분 제외 자본총계는 –680억원, 자본금 대비 자본총계는 –358.63%를 기록했다. 이에 효성화학의 주식 거래는 정지됐다. 다만 사측은 "특수가스 사업부 매각에 따른 매각차익이 2025년 1월 반영돼 2025년 1월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자본잠식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1월 말 기준 효성화학
에너지·화학
조현준 회장의 묘수, "아끼던 '알짜 회사' 지켰다"
효성화학의 특수가스 매각 결렬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계열사 '인수합병(M&A)' 묘수를 내면서 효성화학 재무안전성과 효성티앤씨 신성장동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효성티앤씨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부문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내달 23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인수 안건을 의결해 이르면 1월 말까지 최종 인수 완료될 예정이다. 인수가는 총 92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