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 '로봇 2028' 시동···車 부품사도 미래 산업 전환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부품 협력망을 미래 로봇 산업 생태계로 확장한다. 기존 협력사들이 로봇 부품과 제조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공급망을 재편하고, AI·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납품대금 조기 지급 등 지원 방안도 확대하며, SDV·자율주행·로봇 분야에서 협력사와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
[총 119건 검색]
상세검색
자동차
현대차 '로봇 2028' 시동···車 부품사도 미래 산업 전환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부품 협력망을 미래 로봇 산업 생태계로 확장한다. 기존 협력사들이 로봇 부품과 제조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공급망을 재편하고, AI·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납품대금 조기 지급 등 지원 방안도 확대하며, SDV·자율주행·로봇 분야에서 협력사와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
자동차
현대차그룹, 협력사와 '미래차 동맹' 구축···AI·SDV 생태계 확장
현대차그룹이 협력사를 단순 부품 공급자를 넘어 미래차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파트너로 격상한다. AI, SDV, 자율주행, 로봇 등 신산업에 대응해 협력사와 상생협약을 체결했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금융·기술 지원을 강화한다. 공정위와 함께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공급망 기술 역량 제고에 나선다.
유통일반
'회생 무산' 홈플러스···14일 내 2000억원 못 구하면 문 닫는다
법원이 운영자금 조달 실패를 이유로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14일의 즉시항고 기간 내 2000억원 운영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회생이 무산되고 청산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의 자금 지원 이견으로 책임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협력사들의 연쇄 도산 우려도 커지고 있다.
채널
홈플러스 협력사들 "파산만은 막아달라" 지원 호소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를 앞두고 협력사들이 정부와 채권단에 긴급 지원을 촉구했다. 전체 4603개 협력사 중 47%가 매출 절반 이상을 홈플러스에 의존하고 있어, 파산 시 대규모 연쇄 경영난이 우려된다. 협력사는 탄원서와 서명지를 국민신문고와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하고, 신속한 긴급운영자금 지원을 요구했다.
전기·전자
"삼성 총파업에 100조 잃을 수도"···'긴급조정권 검토론' 부상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이 총파업 예고일을 일주일 앞두고 사실상 비상 대응 국면에 들어갔다. 반도체 공정은 한 번 멈추면 재가동까지 수주가 걸리는 만큼, 파업이 현실화되기 전부터 신규 웨이퍼 투입량을 줄이고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생산 우선순위를 재편하는 이른바 '웜다운' 작업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재계에서는 파업 피해가 삼성전자 한 곳을 넘어 협력사 생태계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으로 번질 수 있다며 정부의 긴급조정권 검토
중공업·방산
'별도 직군' 7000명···포스코式 직고용, 새 공식될까
포스코가 협력사 직원 7000명을 신규 'S직군'으로 직고용하는 방안을 도입했다. 임금과 복지는 유지하되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한 구조다.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직고용 소송 리스크가 커지며, 이 같은 별도 직군 방식이 산업 전반에 확산될지 주목된다. 노조 반발 등 갈등 요소도 존재한다.
중공업·방산
장인화 '7000명 직고용' 결단···새 과제는
포스코가 제철소 협력 근로자 7000명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며 15년간 이어진 노사 갈등과 장기 소송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는 안전관리와 위험의 외주화 문제 개선을 위한 결정이며, 업계 전반에 고용 구조 변화 신호를 던졌다. 다만 고정 인건비 증가와 내부 갈등 등 경영 부담도 커졌다.
산업일반
우오현 SM그룹 회장, 협력사와 나눔·상생 '행복 경영' 확산
SM그룹 우오현 회장은 행복 경영을 앞세워 협력사와 사회 각계에 나눔과 상생 문화를 확산 중이다. 고물가와 고환율로 어려운 시기에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사회공헌, 장학금 지원, 지역사회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과 국가, 이웃의 상생을 강조하며 미래인재 육성, 국가유공자 후원 등 사회적 책임도 실천 중이다.
재계
"파트너십으로 동반성장"···LS그룹, 협력사와 상생기반 마련에 총력
LS그룹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LS 협력사 CEO 포럼' 등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스마트공장 구축, 친환경 에너지 전환, 기술 및 인력 지원 등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와 동반성장 모델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건설사
추석 맞아 협력사 챙기는 건설사들···상생 경영 '눈길'
추석을 앞두고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협력사에 공사 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호반그룹, 동부건설 등은 명절 전 현금 지급을 확대해 협력사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 이는 건설업계의 신뢰 구축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