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ETF에 힘 싣는 한투운용···35조 펀드·MMF 떼는 이유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약 35조원 규모의 유가증권펀드와 MMF 사업을 밸류운용으로 이관한다. 채권운용본부와 함께 MMF가 이전하며, 한투운용은 패시브 사업에, 밸류운용은 액티브 운용에 집중한다. 이번 분할합병은 운용 기능 효율화와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하나, ETF 경쟁력 강화와 기관자금 유치 등은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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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에 힘 싣는 한투운용···35조 펀드·MMF 떼는 이유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약 35조원 규모의 유가증권펀드와 MMF 사업을 밸류운용으로 이관한다. 채권운용본부와 함께 MMF가 이전하며, 한투운용은 패시브 사업에, 밸류운용은 액티브 운용에 집중한다. 이번 분할합병은 운용 기능 효율화와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하나, ETF 경쟁력 강화와 기관자금 유치 등은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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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밸류운용 분할합병···유가증권펀드·MMF 이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유가증권펀드와 MMF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 넘기기로 했다. 양사는 이사회를 통해 분할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했으며, 9월1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분할합병 예정일은 내년 1월1일이며, 양사 모두 한국투자증권의 100% 자회사 지위를 유지한다.
한 컷
[한 컷]답변하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에서 열린 ACE ETF 신규 상장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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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규 대표 "유망산업은 조선·방산·원전···방향·시간에 투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증시 전체가 아닌 반도체, 조선, 방산, 원전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략산업에 장기 투자하는 전략을 제안했다. 성장성이 높고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을 선별해 산업별 경기 사이클을 분산하며 변동성에 대응하는 방향이다. 레버리지 투자는 변동성 리스크로 인해 장기간 수익을 얻기 어렵다고 경계했다. 오는 11일 상장하는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는 5개 전략산업 대표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 4회 산업 교체를 통해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한 컷
[한 컷]남용수 한투운용 본부장, 'ACE ETF 신규 상장' 발표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에서 열린 ACE ETF 신규 상장 세미나에서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한 컷
[한 컷]'ACE ETF 신규 상장 세미나' 환영사 전하는 배재규 한투운용 사장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에서 열린 ACE ETF 신규 상장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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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스페이스X 공모주 편입' 사기 혐의 수사 받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스페이스X 공모주 편입을 앞세워 상장지수펀드를 홍보했으나, 주관사 배정 실패로 실제 편입이 무산됐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이 사기 혐의로 고소했으며, 해당 사건은 영등포경찰서에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이첩되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보도자료
한투운용, 액티브 ETF 4종 이달 상장폐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액티브 ETF 4종이 비교지수와의 상관계수 기준 미달로 이달 중 상장폐지된다고 밝혔다. 시장 변동성 확대와 포트폴리오 조정의 영향으로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ACE TDF2030액티브 적격은 7일, 나머지 3종은 9일 각각 폐지되며 해지 상환금은 순자산가치 기준으로 지급된다.
보도자료
스페이스X 공모주 못 받은 한투운용···"투자자에 송구"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공모주를 배정받지 못하면서 공모주를 통한 상장지수펀드(ETF) 선제 편입 계획에 차질을 빚었다. 회사는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국내 인수단에 판매 가능한 물량이 배정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전달받았고, 이후 장중 매매로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 내 스페이스X 편입을 진행했다.
보도자료
한투운용, 스페이스X IPO 참여···우주 ETF에 담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나스닥 상장을 앞둔 스페이스X IPO에 참여해 배정받는 주식을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와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에 편입할 예정이다. 상장 이후 추가 매수에도 나서며, ACE ETF는 스페이스X 편입 비중을 최대 2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실적배당형 상품인 만큼 원금 손실 위험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