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한국문화 세계화 위한 심포지엄 개최
한국문화 세계화를 위해 지난 5월 창립한 ‘헬싱키 국제 한국연구회’와 전북대 무형문화연구소가 10월 11일과 12일 전북대 인문사회관 208호 세미나실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 전통문화의 상징, 주제 인물의 세계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틀 간 ‘상징과 문화 정체성’, ‘제의·놀이·축제’, ‘음악 인문학’, ‘역사·문화적 공간’, ‘인문과 조직’등 5개 섹션으로 나뉘어 20명의 저명한 연구자가 연구논문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