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네이버·카카오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소상공인 조력 등 당부 금융감독원이 설립 후 처음으로 네이버, 카카오, 토스, 쿠팡, 배민 등 빅테크 CEO와 간담회를 열어 공정한 플랫폼 운영과 책임 있는 경영, 그리고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당부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이용자 보호와 혁신 금융 강화, IT 보안 등 4대 제언을 전달했다.